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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작성자허풍| 작성시간26.06.12|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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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성 작성시간26.06.15 차에서 내려 잠간의 길을 걷는데 바람이 나를 쓰러뜨리려구 했어요
    다행이 땅이 발바닥을 잡아당겨서

    어떤 사물도 예사로 보지 않고 시상으로 착상되는 허풍님의 순수한 시심이 참 좋아요.
    어느 시인이 그러더라구요. 세상이 온통 시밭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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