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티가 나다/태가 나다?

작성자츠바사| 작성시간04.04.07| 조회수5401|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띠앗 작성시간04.04.07 티[명사] / 1.어떠한 기색이나 태도. 버릇. ¶ 잘난 티를 보이다./궁색한 티를 내다. / 2.《일부 명사 뒤에 붙어》 ‘어떠한 기색이나 태도’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소녀티./막내티. - 출처: 동아 새국어사전
  • 작성자 하정숙 작성시간04.04.07 츠바사님!!! 저 들어왔사와요. 홀홀홀... 제가 알고있던 티와 태는 서로 다른 뜻을 지닌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태는 맵시라는 의미, 일본어로는 品(ひん)柄、、、라고 티는 띠앗님이 설명해 주신 그대로. 일본어로는 けはい、けぶり등 때문에 둘은 전혀 다른 단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 작은큰통 작성시간04.04.08 저도 하정숙님과 같은 생각인데, 사전에 찾아보니 <태>라는 단어가 없네요......
  • 작성자 츠바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4.08 음, 제가 가지고 있는 사전(지금 확실히 확인은 되지 않지만, 동아출판사에서 나온...)에는 태(態)라는 단어도 있더라구요...
  • 작성자 띠앗 작성시간04.04.09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태ː(態)[명사] / 1.겉에 나타난 생김새. ¶ 말없는 청산이요, 태 없는 유수(流水)로다(古時調)./ 2.맵시. ¶ 태 고운 아미(蛾眉). // 태ː―깔(態―)[명사] 1.맵시와 빛깔. ¶ 고운 태깔. / 2.교만한 태도. - 출처: 동아 새국어사전 / 저는 때깔 좋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 태깔이었군요. ^^;;
  • 작성자 작은큰통 작성시간04.04.10 덕택에 이제 시원하네요, 띠앗님.
  • 작성자 김태훈 작성시간04.04.10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국어사전은 '연세사전'을 제외하고는 모두 규범사전입니다. 즉, 표준어의 기준에서 만든 사전이라는 것이죠. 따라서, 무조건 사전에 있으면 옳고, 사전에 없으면 그르다는 생각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많은 방언은 잘 수용되어 있지 않고, 구어형도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죠.
  • 작성자 김태훈 작성시간04.04.10 따라서, 사전을 참고하시되 하나의 기준이 된다는 생각을 하시는게 더 좋겠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