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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송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4 연광정연회도 도 그렇고 위의 그림도 그렇고 우리가 일제시대로부터 배워알고 있는 엄청난 권위라는 개념에서 탈피되어 있는 조선의 그림을 보면 무척이나 놀라게 됩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 외의 일반인은 모두 선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자유분방하게 관람하고 즐기는 모습...이게 조선의 본 모습인데 일백년의 세뇌는 우리로 하여금 그러한 자유분방함을 감추고 살게 만들어버렸음을 생각하면 분노가 솟아오르게 됩니다. 이러한 속박의 개념에서 벗어나니 먼저 딴따라가 세계1등을 하게 되고, 이제 공부하는 사람들이 세계1등하는 시절이 오면 조선의 인문학이 다시한번 꽃을 피우게 될 것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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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선거사 작성시간21.10.15 글쎄요.그림속의 나무 종류나 집들의 구조가 현 중국의 중부와 남방의 형태와 비슷하군요.반도의 집구조나 형태는 아닙니다,그리고 畵題에 조선봉사도란 표현도 없어요.과연 동방과 동국 전체를 의미하는 그넓고 넓은 조선의 어디란 표현도 없군요? 승정원은 크든 작든 어느 정부든 체계가 잡힌곳은 모두가 있어 별것 아닙니다.권력자들 중심의 집단들끼리 놀던 얘기가 대부분 입니다.모화관이란 표현도 문화적상징 표현으로 한자 문화권에선 늘 쓰던 표현이었습니다.반도로 이전된 華城,華川,華陽 등등의 지명도 華州를 뜻하는 지명이며스스로 문화적 중심임을 자부하며 華州라 한곳도 많았지요.단지 그림을 그린 사람이 克敦이란 것은 확실하니 그역시 한국의 세종과 연산군 시대까지 살았던 克墩과 같은 인물의 차용 중복표기가 아닐까 합니다.세종때의 李克墩이라야 당시 출현한 자격루,옥루기륜,혼천의,첨성대의 표현과 어울리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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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송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4 네..저도 이극돈이란 이름이 조선사람인데 청나라로 둔갑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청나라 관리가 그림을 그렸는데 조선아이들만의 특징인 쌍상투까지 저리 세밀하게 그렸다니..분명 모택동의 조선사지우기 일환으로 변조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청명상하도의 원본그림도 구한말이 되면 조선사람이 소장하게 되었다고 기록이 전하는데. 우리나라 그림이니 당연 조선사람이 소장할터이고, 그림의 뒤쪽 건륭제의 글은 후세 모택동의 중국 공산당에 의해 가짜를 추가해 마치 청나라 작품인것처럼 위조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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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선거사 작성시간21.10.25 북경의 중앙민족대학에는 현대의 모작이나 위작들 투성입니다.필자의 저술도 그대학 도서관에 있습니다.개혁개방 이후 1980년대에 창작된 것들이 많지요.현중국 역사와 접목시킨후 중화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한 냄새만 풍기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래서 곳곳 점점이 어색 합니다.현 중국엔 옛향기를 만들어 내는 탁월한 복원 전문가들이 많습니다.현대의 가짜 계란을 만드는 것 처럼 말이지요.문화대혁명 10년 동안 옛지도층들의 향기를 풍기는 것들을 모두 봉건잔재로 규정하고는,판단없는 어린 학생들을 총동원해 毛와 동조 일당들과 무지막지하게 없엤습니다.墓,비석,전문가,교수,그림,유적,문적,궁,사당,서원,불사,도교 사원 등등 인정사정 없이 파괴 했습니다.이때 티벳불교의 황모파의 본부이자 중심이었던 조캉사원 조차 파괴해 마굿간으로 만든 미친 毛의 중국 정부가 있었지요.즉 20세기 분서갱유를 했습니다.그들은 공자 사당이나 墓碑도 파괴했고 주위의 동제와 서제및 학습당 모두를 파괴한후 1980년 개혁개방 이후 관광 사업에 필요하니 복원했지요.그러니 그림 정도야 식은 죽 먹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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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송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5 <대륙에도 전주가 있다>라는 방송에 보면 금산사로 보이는 터전이 완벽히 폐허화되어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우리 옛선조들의 비석과 소중한 유물들이 깨어지고 우물 뚜껑으로 쓰이고, 부엌 만드는데 쓰이고.....정말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런 무뢰한 짓을 할수 있는지...상상이 안갈 정도였습니다. 한강을 메꾸어 그 자취를 없애고,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경운궁을 초토화해 그 자취조차 찾을 수 없도록 한 모택동과 그 추종자들의 패악질은 반드시 그 역사의 처절한 댓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