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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해외)

홍콩을 도보로 섭렵하다 - 6

작성자도라(智東直)|작성시간14.03.04|조회수181 목록 댓글 16

   홍콩 트레킹 그 여섯 번째

   정상석에 올라서신 토로님

 

 

   정상에서 1시간 이상을 내려온 지점인데도 구름이 물러갈 생각을 안 하나네요.

 

 

   버스길을 약 100미터 정도 남겨놓은 휴게소에서 일단은 휴식을 취합니다.

 

 

 

 

   버스길에 도착했네요.

   구름 속에서 몇 시간을 헤매이더니 카메라도 그 기운에 넘어갔는지 습기를 먹으머 뿌옇게 찍히네요.

 

   전철역을 향하여....

 

 

   저녁을 먹으러 나왔지요.

 

 

 

   대표적인 중국요리로 유명한 딤섬입니다. 맛이 있더라구요.

   홍콩 제4일차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런데, 토로님은 왜 이리도 파안대소를 하고 계실까요?

 

   오늘은 맥리호스 트레일을 걷기로 하고, 아침 7시에 숙소를 나왔어요.

   이번 홍콩걷기 중에서 제일 긴 트레킹 코스를 걷기로 한 날로 거리가 약 15 킬로미터 정도입니다.

   이 액션은 무슨 의미?

   트레일 시작점으로 가기 위해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발점인 댐 위입니다.

   출발 전에 인증샷을 찍고 갑니다.

   사이쿵 지역 안내도입니다. 맥리호스 트레일 코스는 사이쿵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 드디어 출발입니다.

 

   산허리를 끼고 걷는 길이라 유순합니다.

   그런데, 모두 시멘트 포장을 해놓아서 발에 오는 충격은 나름 크게 느껴지네요. 

 

   롱케마을 앞에 펼쳐진 해안입니다.

 

 

    행글라이더 활강장이 있어 동호인들이 하늘을 날고 있네요.

 

   맥리호스 트레일의 고도표입니다.

   롱케마을에서 사이완산을 오르는 오르막 경사가 만만치 않아 다리를 피곤하게 만들더라구요.

   사이완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롱케해안입니다.

 

   사이완산을 오르는 길목에서....

   해안의 굴곡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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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토로 | 작성시간 14.03.06 도라(智東直) 넹~~~준비한거 돌아서면 까먹는 나이임을 절실히 통감도 했습니당~~~ㅎ
  • 작성자또복이 | 작성시간 14.03.05 전날 발마사지 받고 제법 가뿐한 상태로 시작된 하루 였지만 시멘트길과 층계는 전날 란타우 만큼 만만치 않았습니다.
    시멘트로 트레일을 만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의문 가득한 시간였습니다. . 그래도 안개 없이 시야가 트여 가금씩 내려 보았던 바닷가 풍경은 장관엿어요.
  • 답댓글 작성자도라(智東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3.06 웬만한 길은 흙길로 놓아두어도 좋을텐데, 왜 궂이 시멘트포장을 했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제 경우, 자연스럽게 시멘트계단보다는 계단옆의 흙길을 걷게 되더라구요. 시멘트계단의 충격이 생각보다 커서....
  • 답댓글 작성자토로 | 작성시간 14.03.06 흙길이라면 걷는 우리는 너무 좋을텐데....그 관리가 만만치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구나 경사도가 있는 곳은 오히려 흙이 깎여 나가면 더 위험해 질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 작성자발견이(윤문기) | 작성시간 14.03.07 상당히 인상적인 길이네요. 청풍호 자드락길을 확 키워 놓은 듯한 느낌마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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