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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을 도보로 섭렵하다 - 6

작성자도라(智東直)| 작성시간14.03.04| 조회수15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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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목이 작성시간14.03.05 무릅수술후~ 4년만에 처음으로 마니~ 마니~ 넘치게 걸었읍니다~ 아프지않고 잘걸어준 내다리에게 감사한 날이었읍니다~
    저녁에~ 내다리에게 고맙다 말해주었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도라(智東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6 다리한테 고맙다는 인사, 참 잘 하셨네요. 그리 지탱해 주니 얼마나 대견하시겠어요.
    앞으로도 한참을 그리 버텨줘야 할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 토로 작성시간14.03.06 걷기 끝날 때마다 찬물로 먼저 무릎이하를 5분 정도 마사지 하면 피로도 빨리 풀리고,
    열에 들뜬 연골을 식혀 주어 무릎 통증이 금방 가라 앉더군요.
    매일 걷기 끝나면 말씀드린 하면서 에레베이터 나누어 타고 올라가다 보면 찬스를 놓치곤 했네요..^^;;
  • 작성자 말희 작성시간14.03.05 길고긴 길.. 올라서 걸어온길을 내려다 보면 참 아름다웠습니다.
    인생길 또한 어렵고 힘든일을 겪고나면 지난시간이 아름다이 승화되듯.. 잠시 잠시 상념에 젖곤했습니다.
    함께했기에 가능했던 이길을 걸으며 어려울때 힘이 되어준 많은이들의 얼굴을 하나 하나 떠올렸습니다. 돌아가면 전화해야지...!
    마감하느라 바빠서 아직이지만요..ㅎ
    6층 사무실을 걸어다녔는데 요즘은 날아다닌다는거 아닙니까...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도라(智東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6 너무 날아다니지 마세요..ㅎㅎ.., 그러시다 정말 날으시면 어쩌시려구,,,
    혼자 할 수 없을 때는 함께 하면 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지요. 정말 이번 여행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로 작성시간14.03.06 저도 월요일은 무지 바쁘고 힘든 날인데, 거뜬히 하루를 마쳤네요..
    쩝....그 약발이 화요일 아침에 바로 께갱했지만 말이에요....ㅎㅎ
  • 작성자 대견이 작성시간14.03.05 무릎 수술하고도 그 길을 걸어 내신 오목이님, 대단하세요.
    부실한 무릎을 가진 저도 희망을 잃지 않고 '으쌰으쌰 앞으로!' 해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도라(智東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6 옳으신 말씀입니다. 무릎을 살살 달래며 공생을 해야 되겠지요.
    앞으로 길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로 작성시간14.03.06 저도 무릎 안좋은 1인입니다...
    무릎 안좋고, 혈액순환 안되고....그래서 걷기로 나왔지만요.....
    스틱을 잘 이용해 보세요...많이 도움이 되네요 ^^
  • 작성자 토로 작성시간14.03.05 이맘 때쯤 홍콩은 가장 걷기가 좋은 계절이라고 하지만, 연평균 습도가 60~-70%라니 대단하지요.
    덕분에 얼굴을 만질 때마다 촉촉함이 참 기분좋았습니다. ^^
    홍콩에서 꼭 먹어봐야 할 맛집...그 중 딤섬.....자료로 뽑아간 딤섬 메뉴를 사장님이 가져다 보던 기억들...
    맛나게 먹었던 맛집들도 기억나네요..
    오고가는 길에 잠시 수다를 떨던 MTR 전철 안 풍경들...모두 신선한 경험들이였습니다.
    그럼 3일만에 멋진 풍광을 드러낸 홍콩트레일의 또 하나의 진수, 맥리호스 트래킹 모습을 보러 다음 장으로 갑니당~~~~ ㅎ
  • 답댓글 작성자 도라(智東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6 많은 추억이 어리는 그런 홍콩 여행이었지요. 특히나 토로님의 많은 준비가 여행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수고, 고생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로 작성시간14.03.06 도라(智東直) 넹~~~준비한거 돌아서면 까먹는 나이임을 절실히 통감도 했습니당~~~ㅎ
  • 작성자 또복이 작성시간14.03.05 전날 발마사지 받고 제법 가뿐한 상태로 시작된 하루 였지만 시멘트길과 층계는 전날 란타우 만큼 만만치 않았습니다.
    시멘트로 트레일을 만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의문 가득한 시간였습니다. . 그래도 안개 없이 시야가 트여 가금씩 내려 보았던 바닷가 풍경은 장관엿어요.
  • 답댓글 작성자 도라(智東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6 웬만한 길은 흙길로 놓아두어도 좋을텐데, 왜 궂이 시멘트포장을 했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제 경우, 자연스럽게 시멘트계단보다는 계단옆의 흙길을 걷게 되더라구요. 시멘트계단의 충격이 생각보다 커서....
  • 답댓글 작성자 토로 작성시간14.03.06 흙길이라면 걷는 우리는 너무 좋을텐데....그 관리가 만만치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구나 경사도가 있는 곳은 오히려 흙이 깎여 나가면 더 위험해 질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 작성자 발견이(윤문기) 작성시간14.03.07 상당히 인상적인 길이네요. 청풍호 자드락길을 확 키워 놓은 듯한 느낌마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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