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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쪽하늘Ree| 작성시간08.09.27| 조회수5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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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은향 작성시간08.09.28 그래요, 이해가 됩니다. 나는 맛있는 밥상을 차리고, 맛은 님들이 보시고, 판단은 먹는이들로 하여금 비워두는게지요. 한사람의 입맛에 내 고유의 손맛을 잃을수는 없지요. 입맛이란 모두 다른게지요. 보편적 맛의 비중에 손맛을 모두 맞출 이유는 없습니다.^^
  • 작성자 팥쥐 작성시간08.09.29 세상 얼마나 많은 시인들이 너무나도 훌륭한 밥상을 내 앞에 차려 놓는지.... 나는 편히 그들의 고운 고통 한 술 한 술을 맛나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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