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잡것들 》
[데일리안 = 전기연 기자] 故 설리의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또다시 올렸다.
28일 설리 둘째 오빠인 최모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보낸 지 6년, 너가 노리개질 한 거 6년, 앞으로 너가 받을 고통 6년. 너무 빨리 부서지지 말아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미 최 씨는 지난 21일부터 김수현을 겨냥한 듯한 글을 잇따라 올려왔다.
당시 최 씨는 "김 씨, 할 말 많은데 하지를 못하겠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 텐데 꽉 잡아라"라는 글을 올리자 '김 씨'가 김수현을 말하는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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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38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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