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신입사원 중 약 30% 가량이 1년 이내에 이직을 하고, 대졸 신입사원 40%는 이직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를 보면 자기계발과 회사비전, 상사와의 불화, 연봉 등이 그 이유였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취업의 문턱과 비교적 열악한 근무환경을 고려한다면 위와 같은 투표결과(?)가 비록 사실 일지라도
결코 놀랄 만한 일은 아닙니다. 물론 대기업 취업과 JOB의 비교는 적절하지 않지만 직장 생활에 대한 불만과 불안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존재합니다. 웹디자인은 누구나 시작 할 수 있지만 웹디자이너의 길은 결코 만만하지 않습
니다. 웹디자이너의 꿈이 있다면 위 투표결과에 실망하거나 휘말릴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꿈을 찾고 키워
가는 과정에 있는 것일 뿐이니까요.
그 동안 웹디모는 최소한 웹디자이너들의 불만과 불안을 터 놓는 해우소와 같은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웹디모는 존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웹디자이너의 긍정적 가치와 비젼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와 경력에 웹디자이너들의 꿈과 비젼을 설문과 투표 그리고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정리하
여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분의 의견과 참여가 절실합니다.
자료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하는 것 만이 정보공유가 아니라
설문과 투표에 참여하는 것도 멋진 정보공유 라고 생각합니다.
웹에이전시에서 쇼핑몰, 쇼핑몰에서 웹에이전시, (대기업/중소기업)웹사이트 유지보수직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나
프리랜서, 웹에이전시 사업자로 전향 등 진로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겪게 되는 문제 입니다. 그리고 이미 위와 같이
진로 고민을 경험한 분도 계시고, 현재 고심중인 분도 계실 겁니다.
수많은 웹디자이너 동료들과 함께 근무하고 계신 분들도
막상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와 조언을 얻기란 쉽지 않습니다.
부끄럽지만 웹디모를 12년 운영해 온 방년ㅋ 37살인 저 또한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설문과 투표 참여가 당신이 꿈꾸는 능력을 갖춘 웹디자이너의 조언과 정보가 되기도 하고 진로에 결정적
도움이 될 정보와 조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진행하는 웹에이전시 주니어급 웹디자이너의 설문과 투표가
웹에이전시 웹디자이너 지망생들에게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지금의 설문과 투표 내용이 부족하
지만 앞으로 나아지겠죠~^^)
앞으로 웹에이젼시 시니어 웹디자이너, 쇼핑몰, 포털과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근무하는 웹디자이너 뿐 아니라
프리랜서와 웹에이전시 창업자 분들까지 다양한 리포팅을 할 계획이오니 설문과 투표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위에 있는 웹에이전시에 근무하는 주니어급 웹디자이너 분들에게 정보공유를 권해 보세요. 지금 진행하는
설문과 투표가 당장 여러분께 도움이 되지 않을지라도 결국 여러분께 유용한 정보로 돌아 올 것이라 믿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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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훈랑 작성시간 12.03.29 두절이 되었던날... 시험 가동테스트 날 밤을 새서 온도가 올라가는지 버너 쪽에 불이 안일어 나는지 를 3일동안 테스트 하는 거였습니다...그 3일 업체에서는 사람 바뀌어 가면서 하루씩 밤을 샜지만 전 신입이고 해서 밤을 샌후 쪽잠자고 다시 밤을 새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용역직 노가다 하청직 이라는말 사용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노가다요? 정말 노가다 판에서 일을 해보시면 그런말 쏙 들어 가십니다 뭐 이를 테면 이런말도 있죠 "먼지밥을 먹지 앉은자 인생을 논하지 말라" 노가다 판에서 흔히 나왔던 말입니다...물론 육체적인 고통보다 정신적인 고통이 더 큽니다 하지만 전 욱체적인고통과 더불어 정신적인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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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훈랑 작성시간 12.03.29 두가지를 동시에 격어 봤습니다 덕분에 매일 매일 코피를 흘리기 일수 였고요 전 그래서 웹디와 웹프 두가지를 한번 제3자 생각으로 볼까 했습니다 일단 웹디와 웹프 두 직종다 정신적이 고통은 똑같습니다 제가 왜 이리 생각을 하냐 솔직히 프로그램은 좋은데 디자인이 허접하면 누가 살까요? 그리고 디자인은 최고로 좋은데 프로그램이 허접하면 누가 살까요 고객 입장에서 생각 하면 디자인도 우수 하고 프로그램도 우순한 제품을 선호할 것입니다 이렇듯 땔래야 땔수 없는 이 두직종을 가지고 이건뭐 어떻다 저건뭐 어떻다 말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말일거라고 생각이 드내요... 정말 다시한번 장조 들이지만 제가 학원을 다닐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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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훈랑 작성시간 12.03.29 학원 선생님께서 "플래쉬는 노가다에요"라는 말을 할때 마다 노가다 라는말 자제해 달라고 말하고 싶어질 정도 였습니다... 무슨 업종 이든 간에 힘든건 다 똑같습니다.... 그럼 그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겠죠 완전 이 직종은 노가다 야 그렇게 따지면 노가다 아닌 직종이 어디 있을까요 욱체적인 고통도 노가다 정신적인 고통도 노가다 전 솔직히 그렇게 말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말을 하고 싶습니다 건설현장에 가서 잡업무로 라도 딱 한달만 노가다 하고 나와 달라고요...힘든 만큼 보람을 느낀다면 그게 자신에 맞는 직종 이라고 생각 합니다...노가다 용역 하청 이라는말 앞으로 꼭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진짜 노가다 판 이라고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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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훈랑 작성시간 12.03.29 는 현장에서 일한 분이 아니라면 말입니다.,..그리고 그렇게 힘들면 때려 치시면 되는 겁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말만 할게 아니라 화끈하게 쿨하게 그만 두고 다른 일을 찾으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는 실무자분들만 계신곳이 아닌 웹디를 하고자 하는 지망생들도 같이 있는 커뮤니티 공간인데 지망생들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행동을 꼭 하셔야 겠습니까,.,, 물론 현실을 제대로 알고 들어 가야 하기에 현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헛된 콩깍지를 벗기는 일도 실무자자 분으로써 지망생들에게 좋은 조언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현실을 알려 사기를 떨어트리기 보다는 이러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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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훈랑 작성시간 12.03.29 을 통해 어떻게 개선 할것인지를 지망생분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하는게 실무자 아닌가 생각 합니다... 제가 말이 너무 길었내요 그저 웹디 지망생 주제에 말입니다... 노가다 라는 말 하청업체 라는 말 용역직 이라는 말 만 보면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버리내요 그당시 이틀만 다녀오라고 했지만 이틀이 한주가 되고 한주가 한달이 되고 한달이 두달이 되면서 그만 두어버렸지만 이상하게도 일이 힘들다 완전 노가다야 라는 말만 나오면 건설현장에서 딱 한달만 일하고 그소리 다시한번 해봐 라는 말이 자꾸 입에 맴돌게 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