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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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랑 작성시간12.03.29 그당시 추운겨울 세워진 건물에는 유리 한조각 붙어 있지 않아 떨어지면 바로 즉사 였습니다 왜냐 2층으로 컴퓨터를 낑낑거리고 올라 가서 내려본 1층은 거의 즉사수준으로 높았기 때문입니다.... 옷이야 겨울옷 이지만 이틀만 있다 오라고 했으니 옷도 대충 챙겨 갔고 내복도 안챙겨 갔습니다... 저녁에는 불빝도 안들어와 간신히 콘센트와 연결될수 있는 거리에 책상을 놓고 컴퓨터를 설치하고 PLC프로그램에 데이터 자료 입력을 하였습니다,,, 창문도 없어 매서운 산바람이 들어오면 선풍기 처럼 생긴 히터를 부등켜 안아야 했습니다,,,, 그렇다고 누가 바람 막이 하나 설치 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그리고 천청에는 석면 판대기 붙일려고 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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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랑 작성시간12.03.29 인부들이 왔다리 갔다리 그리고 벽에 페인트 칠한 인부들이 왜 이리도 벽을 긁어 내는지 왜 그리도 긁어 냈는지는 아직도 의문이지만 매서운 바람과 함께 같이 날아온건 위에서 떨어지는 석면 가루 옆에서 페인트 글어내서 날아오는 페인트 가루,,, 그 상태에서 자료입력을 빨리 해야 했기때문에 꾹 참고 어쩔수 없이 계속 자료 입력 거기다 부장이라는 분은 갑자기 집에좀 다녀온다고 하더니 일주일동안 연락 두절 덕분에 하청을 맡긴 업체에 욕은 전부 나의 몫,,,, 이런곳에서 일해 보셨습니다 제가 나중에 그회사를 나온후 사람들에게 했던말 난 석면가루 뒤집어 썼으니까 난 페인트 가루도 마셨으니까 아마 페암으로 죽을꺼야 하고 장난 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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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랑 작성시간12.03.29 로 이야기를 하곤 하였습니다.... 그런 곳에서 일해보셨나요 아니면 노가다 현장 이라도 가서 하루 이틀이 아닌 몇칠 정도 일을 해보셨습니까... 정말 노가다 라는 말 하청직이라는 말 용역직 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아주세요 이 말들 건설직 혹은 전기 직에서 그렇게 고생하며 일하시는 분들 한테 웃음게 들리십니다,,,, 가장 간단한 예를 하나만 더 들자면 그 매서운 바람이 올때마다 히터를 부등켜 앉을때 직장 상사 분이 지나가다 보신후 하신말 "야 넌 옆에 히터있고 가만히 앉아서 일하면서 뭐가 춥다고 그래" 라는 말이였습니다,,,, 그리고 시험 가동 테스트날때 이날 하청준 업체 한테 많이 까인 날이였죠 부장님이 일주일 동안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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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랑 작성시간12.03.29 두절이 되었던날... 시험 가동테스트 날 밤을 새서 온도가 올라가는지 버너 쪽에 불이 안일어 나는지 를 3일동안 테스트 하는 거였습니다...그 3일 업체에서는 사람 바뀌어 가면서 하루씩 밤을 샜지만 전 신입이고 해서 밤을 샌후 쪽잠자고 다시 밤을 새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용역직 노가다 하청직 이라는말 사용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노가다요? 정말 노가다 판에서 일을 해보시면 그런말 쏙 들어 가십니다 뭐 이를 테면 이런말도 있죠 "먼지밥을 먹지 앉은자 인생을 논하지 말라" 노가다 판에서 흔히 나왔던 말입니다...물론 육체적인 고통보다 정신적인 고통이 더 큽니다 하지만 전 욱체적인고통과 더불어 정신적인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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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랑 작성시간12.03.29 두가지를 동시에 격어 봤습니다 덕분에 매일 매일 코피를 흘리기 일수 였고요 전 그래서 웹디와 웹프 두가지를 한번 제3자 생각으로 볼까 했습니다 일단 웹디와 웹프 두 직종다 정신적이 고통은 똑같습니다 제가 왜 이리 생각을 하냐 솔직히 프로그램은 좋은데 디자인이 허접하면 누가 살까요? 그리고 디자인은 최고로 좋은데 프로그램이 허접하면 누가 살까요 고객 입장에서 생각 하면 디자인도 우수 하고 프로그램도 우순한 제품을 선호할 것입니다 이렇듯 땔래야 땔수 없는 이 두직종을 가지고 이건뭐 어떻다 저건뭐 어떻다 말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말일거라고 생각이 드내요... 정말 다시한번 장조 들이지만 제가 학원을 다닐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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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랑 작성시간12.03.29 학원 선생님께서 "플래쉬는 노가다에요"라는 말을 할때 마다 노가다 라는말 자제해 달라고 말하고 싶어질 정도 였습니다... 무슨 업종 이든 간에 힘든건 다 똑같습니다.... 그럼 그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겠죠 완전 이 직종은 노가다 야 그렇게 따지면 노가다 아닌 직종이 어디 있을까요 욱체적인 고통도 노가다 정신적인 고통도 노가다 전 솔직히 그렇게 말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말을 하고 싶습니다 건설현장에 가서 잡업무로 라도 딱 한달만 노가다 하고 나와 달라고요...힘든 만큼 보람을 느낀다면 그게 자신에 맞는 직종 이라고 생각 합니다...노가다 용역 하청 이라는말 앞으로 꼭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진짜 노가다 판 이라고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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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랑 작성시간12.03.29 는 현장에서 일한 분이 아니라면 말입니다.,..그리고 그렇게 힘들면 때려 치시면 되는 겁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말만 할게 아니라 화끈하게 쿨하게 그만 두고 다른 일을 찾으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는 실무자분들만 계신곳이 아닌 웹디를 하고자 하는 지망생들도 같이 있는 커뮤니티 공간인데 지망생들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행동을 꼭 하셔야 겠습니까,.,, 물론 현실을 제대로 알고 들어 가야 하기에 현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헛된 콩깍지를 벗기는 일도 실무자자 분으로써 지망생들에게 좋은 조언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현실을 알려 사기를 떨어트리기 보다는 이러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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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랑 작성시간12.03.29 을 통해 어떻게 개선 할것인지를 지망생분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하는게 실무자 아닌가 생각 합니다... 제가 말이 너무 길었내요 그저 웹디 지망생 주제에 말입니다... 노가다 라는 말 하청업체 라는 말 용역직 이라는 말 만 보면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버리내요 그당시 이틀만 다녀오라고 했지만 이틀이 한주가 되고 한주가 한달이 되고 한달이 두달이 되면서 그만 두어버렸지만 이상하게도 일이 힘들다 완전 노가다야 라는 말만 나오면 건설현장에서 딱 한달만 일하고 그소리 다시한번 해봐 라는 말이 자꾸 입에 맴돌게 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