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대학 수시입학원서 접수 마감날이다
대학 정원의 70%를 수시로 뽑는다고 마치 정시로는 대학에 갈수 없는듯 야단법석이다
큰아이와는 입시유형이 달라 또 시행착오를 겪어야했다
진작에 대학 홈페지에서 입시요강 확인할걸 자괴감에 힘이 빠진다
필요충분조건의 입시유형들을 안타까이 바라보며 그저 멍 할뿐
어학공인인증서가 입시에서 제외된다는 뉴스를 보며 흘렸구
각 대학마다 이런저런 조건을 세우며 환영하는것을....
평생 이름과함께 따라다니는 ..대학
그래 최선을 다해도 항상 아쉬움은 남는것
그래서 또 도전이란 열정이 불타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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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늘타리 작성시간 10.09.13 모쪼록 입시의 문을 무사히 통과하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길...오늘 점심 시간에 모여 안그래도 그 얘기했는데...교육입국인지 교육망국인지...자기소개서가 500만원, 300만원이라질 않나? 고딩이 소개할 게 무어 그리 많다고...옛날처럼 한 줄로 세워서 싹뚝 끊는게 투명할텐데...불쌍한 자녀들...이러고도 애 많이 나라고 난리다,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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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용칠 작성시간 10.09.17 그동안 준비에 최선을 다했으면 믿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만약을 위해 차선책도 차분히 준비를 해야겠지. 반드시 좋은일이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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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요새 작성시간 10.09.15 벌써...
그러네...
소리없는 전쟁..
수면부족, 식욕부진에 수험생 대신 엄마가 말라깽이가 되어가며
느끼던 회한...(내 공부를 그렇게 목숨 걸고 열심히 했을 일이지)
지내놓고보니 그 아이 인생 어느 한 부분을 잔인하게 유린했다는
자책감이 들기도...
쥬얼리!! 잘 할 수 있을 거야.
부디 넘치지않는 최대공약수를 이끌어낼 수있는 혜안을 가질 수있게 되길...
그러나 너무 과하지 않게 살살..
기력 달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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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자*아~ 작성시간 10.09.16 수험생엄마로수고하내 딸래미도최고로 잘보냈으니 아들도sky대로.... s대생모친 파이팅!!!!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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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쥬얼리(박경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17 고마우이 칭구들...유달리 어학에 흥미를 느껴 스펀지에 물 스미듯 부을새없이 흡수하는 아이의 자질을 거저 흘렸어 .
내탓이오 내 탓이오로 가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