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하늘타리작성시간10.09.13
모쪼록 입시의 문을 무사히 통과하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길...오늘 점심 시간에 모여 안그래도 그 얘기했는데...교육입국인지 교육망국인지...자기소개서가 500만원, 300만원이라질 않나? 고딩이 소개할 게 무어 그리 많다고...옛날처럼 한 줄로 세워서 싹뚝 끊는게 투명할텐데...불쌍한 자녀들...이러고도 애 많이 나라고 난리다, 난리!!!
작성자도요새작성시간10.09.15
벌써... 그러네... 소리없는 전쟁.. 수면부족, 식욕부진에 수험생 대신 엄마가 말라깽이가 되어가며 느끼던 회한...(내 공부를 그렇게 목숨 걸고 열심히 했을 일이지) 지내놓고보니 그 아이 인생 어느 한 부분을 잔인하게 유린했다는 자책감이 들기도... 쥬얼리!! 잘 할 수 있을 거야. 부디 넘치지않는 최대공약수를 이끌어낼 수있는 혜안을 가질 수있게 되길... 그러나 너무 과하지 않게 살살.. 기력 달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