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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를쓰며

작성자쥬얼리(박경희)| 작성시간10.09.13| 조회수4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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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타리 작성시간10.09.13 모쪼록 입시의 문을 무사히 통과하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길...오늘 점심 시간에 모여 안그래도 그 얘기했는데...교육입국인지 교육망국인지...자기소개서가 500만원, 300만원이라질 않나? 고딩이 소개할 게 무어 그리 많다고...옛날처럼 한 줄로 세워서 싹뚝 끊는게 투명할텐데...불쌍한 자녀들...이러고도 애 많이 나라고 난리다, 난리!!!
  • 작성자 박용칠 작성시간10.09.17 그동안 준비에 최선을 다했으면 믿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만약을 위해 차선책도 차분히 준비를 해야겠지. 반드시 좋은일이 있을거야.
  • 작성자 도요새 작성시간10.09.15 벌써...
    그러네...
    소리없는 전쟁..
    수면부족, 식욕부진에 수험생 대신 엄마가 말라깽이가 되어가며
    느끼던 회한...(내 공부를 그렇게 목숨 걸고 열심히 했을 일이지)
    지내놓고보니 그 아이 인생 어느 한 부분을 잔인하게 유린했다는
    자책감이 들기도...
    쥬얼리!! 잘 할 수 있을 거야.
    부디 넘치지않는 최대공약수를 이끌어낼 수있는 혜안을 가질 수있게 되길...
    그러나 너무 과하지 않게 살살..
    기력 달리잖아.^.^
  • 작성자 *금*자*아~ 작성시간10.09.16 수험생엄마로수고하내 딸래미도최고로 잘보냈으니 아들도sky대로.... s대생모친 파이팅!!!!ㅎㅎㅎ
  • 작성자 쥬얼리(박경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7 고마우이 칭구들...유달리 어학에 흥미를 느껴 스펀지에 물 스미듯 부을새없이 흡수하는 아이의 자질을 거저 흘렸어 .
    내탓이오 내 탓이오로 가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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