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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에서 '황막사'의 나눔과 베품

작성자황사 人-박준호| 작성시간18.10.18| 조회수183|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네이처(권영안) 작성시간18.10.18 모두 교수님께서 앞장 서 주신 덕택입니다..보람을 느낍니다..ㅎㅎ..
  • 작성자 김은애 작성시간18.10.18 옷감으로 단추 리본 장식품들을 만들어 단다니 미얀마 분들 솜씨가 좋으십니다
  • 작성자 통일 작성시간18.10.18 작고, 사소해 보이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이것이 바로, 미래의 희망이지요~~~!
  • 작성자 유태수 작성시간18.10.18 뿌듯하시겠어요~~^^
  • 작성자 이성희 작성시간18.10.18 작은 손길이 모아 모아 ~~~
    엄청난 열매를 보게됩니다
    첫작품때보다 품질이 훨씬 높아보입니다
  • 작성자 나무 작성시간18.10.18 사무국에 있던 제품과 비교해 디자인이 훨씬 세련되어진것 같습니다.
  • 작성자 샐리 작성시간18.10.18 보람된 일 하셨네요
  • 작성자 박엔강 작성시간18.10.18 첫작품보다 훨 이쁩니다..
    나눔과 베품.. 교수님... 대단하세요..
    저두 살짝 동참해볼랍니다...
  • 작성자 이욱범 작성시간18.10.18 뿌리신 씨앗이 열매를 맺는군요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시겠습니다
    진정 애국자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베품의 길을 가시는데 부족함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보아스 작성시간18.10.18 대한민국을 빛내는
    영원히 길이 남을 업적을 세우셨습니다.
  • 작성자 새벽별 작성시간18.10.19 멋지네요..희망의 ㅆ앗이네요..
  • 작성자 물소리 작성시간18.10.20 감동입니다. 6,70년대 공돌이 공순이 소리 들으면서 수 천,수 만명이 한 공장에서 일하며 집안의 기둥 노릇에 동생들 학비를 책임졌던 우리네 누나들, 형님들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코코 작성시간18.12.24 존경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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