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키예 - 카파도키아, 괴메르, 콘야, 안탈리아, 파묵칼레, 셀축, 이스탄불
여행 風景 (240923 ~ 241001)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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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송의 노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원주민1 작성시간 24.11.14 좋은 곳 많이 다니네요.
15년 전에 이스탄불, 앙카라, 카파도키아, 시데, 아스펜도스, 안탈리아, 파묵칼레, 에페소 코스로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 비슷한 코스 같아요. 즐감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주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15 감사합니다.
좀 더 젊었을때 이곳 저곳 다녀보려고 합니다.
나라마다 역사와 민족성이 많이 차이 나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시장에 가서 음식을 먹고 얘기를 나누다보면 동질감과 이질감을 다양하게 다가옵니다.
원주민1님 항상 즐산 안산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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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예 작성시간 24.11.14 12년 전에 튀르키에 다녀온 곳이라
반가운 영상이네요.
동,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튀르키에
주송 님!
다음은 어디로 가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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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주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15 감사합니다.
퇴직하고 시간에 그리 구애받지 않아 떠다니고 있습니다.
내년이나 후년에 야생화피는 산을 찾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을 1달정도 갈 예정입니다.
중국 태항산, 뉴질랜드 남섬도 내년에 가 볼까 합니다.
예전처럼 빠르게 산을 타면 무릎이 안좋아 이제는 천천히 해가 지던 말던 서서히 하산하고 늦으면 차에서 자고 옵니다.
꾸준히 산을 사랑하는 선예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건산, 안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송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