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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주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5 감사합니다.
퇴직하고 시간에 그리 구애받지 않아 떠다니고 있습니다.
내년이나 후년에 야생화피는 산을 찾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을 1달정도 갈 예정입니다.
중국 태항산, 뉴질랜드 남섬도 내년에 가 볼까 합니다.
예전처럼 빠르게 산을 타면 무릎이 안좋아 이제는 천천히 해가 지던 말던 서서히 하산하고 늦으면 차에서 자고 옵니다.
꾸준히 산을 사랑하는 선예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건산, 안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송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