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우리꼭지누나]

꼭지 마지막 사진 ..

내가 너무 사랑한 우리 꼭지야 ..
6월 24일 아침에 ..
마지막 사진이네요 ..

[짤수니]

꼭지가 떠나는길이 외롭지 않았기를~

[더불어밥]

꼭지가 지금은 아프지 않고 잘 뛰어다니고 있겠죠.
꼭지가 그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고 있기를..

[꼬마랑왕눈이]

이젠 아프지도 않고 강아지별에서 친구들 만나 즐겁게 뛰놀고 있을거에요.

[kimkd47]

에휴 나도 걱정입니다..복실이가19살인데 뒷다리관절이오고 하루가 틀립니다....
19년동안 나를 즐겁게 해줬는데...밥도 잘안먹고 ...앞이캄캄합니다...꼭지가무지개건너
편안한 안식과 담에는 사람으로 환생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