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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 김영롱

작성자태양건전지| 작성시간13.07.25| 조회수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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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님과달님 작성시간13.07.28 그러게요. 옆에 소중한 사람이 죽고나면 실감이 나지 않는데 한 일년 깊어지는 슬픔에 나날이 울죠. 가슴으로 실제로. 그리고는 또 망각해 가고 슬픔은 옅어지고 십 년 이상이 되면 정말 그런 사람이 있기나 했었나 싶은 생각이 들죠. 그래도 부재의 그 느낌 지울 수는 없답니다. 내가 죽는 날까지...불쑥불쑥 이빨 빠진 자리의 허전함처럼 그렇게 부재를 실감하니까요.
  • 작성자 엄마한테일러 작성시간13.07.26 상실에 관한 시네요... 오래도록 머물렀으면 좋겠어요~~ 장가가고 멀어진 저희 삼촌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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