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논객..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

작성자배미영|작성시간14.09.07|조회수52 목록 댓글 1

밤에 일찍 잔 탓인지 새벽에 가뿐히 일어났다. 라디오를 듣고 싶은데 고장이나서 몇달을 고심하고있다. 싼걸로 간단히 살까 하다 검색해보면 갈수록 욕심이 많아져 결국은 매번 실패하는것이다. 그리하여 오늘도 Tv 를 틀었더니 ..

낭만논객이 막 시작되고 있었다
오늘의 주제는 ..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우리나라는OECD .34개 나라중 33위가 나왔다니 전국민이 거의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야망이 많은 한국인이기 때문이며 욕망을 버려야 행복해진다는 내용이다.
행복의 기준에서 돈이 중요하게 작용하는가 하는 논의도 있었다
나도 한때는 가난한 집에는 웃을 일도 없는줄 알았었다 그리고 식탐에 대한 집착으로 먹는 욕구를 해소하지못해 괴로움에 빠진적도 있었다.
이런 싸구려 음식만 먹다가 늙어간다 생각하니 삶에 절망감이 들어 우울증까지 왔었다. 나는 폭식을 하게되고 목구멍까지 음식이 차도 계속 먹게되는 학대를 계속하게 됬었다 날마다 바다회에 횡성한우를 산낙지와 홍어를 먹게 된다면 나는 행복할까?
아니지 그거말고도 죽기전 먹어야 할 음식이 얼마나 많은가.. 욕심은 끝이 없고 그래서 나는 많은 시간을 지나
지금은 숨을 쉬는것도
창밖의 빗소리가 들리는것도.
모처럼의 외식도 ..
내시력으로 휴대폰을 그나마 관리할수 있다는것도..
이런 소소한 것에서 나는 행복하다

나폴레옹도 세상의 모든걸 다 가진듯 보였지만 정작 본인은 단6일 밖에 행복하지 않았다고 하니...
영국에서는 당신은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라고 ..노년층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보았더니 ...아버지가 됬을때...가 1위를 했답니다.
나하고 같은 생각이구만....ㅎ

오늘 당신의 행복을 뒤돌아보기도 하고 지금의 행복도 찾아보세요

올해 한국에 방한하신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세상 내것은 아무것도 없다.불교에서의 무소유 와 마찬가지로 행복은 욕심을 버려야만 보이기 시작한다는점 잊지마세요

나의행복은 뒤돌아보니어릴적 부모님과 지냈던시절이며 결혼후에 자식이 태어나 기르는 동안의 행복은 무엇과도 비교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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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사악 | 작성시간 14.09.10 모두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방글라데시 국가를 예전에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그들은 약간의 추위(15°c)를 극복할 수 있는 담요와 몇가지 옷그리고 살아가는 생계의 한 수단만 있으면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라도 빈부의격차도 엄청나고삶의환경도 좋지않으면서도 항상밝은 미소와 살아있는것에 감사하며 살더라구요
    우리나라사람들은 그상황이라면 아마도 최악을선택하겠죠
    항상주어진 환경을 조심스럽게 받아드리며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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