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김덕의(파랑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11.18
오해의 소지가 있어 첨언 하자면 여기서 15%란 찹쌀발효에서 생기는 전체 당의 15%가 비발효당이라는 얘기가 아니고, 찹쌀발효에서 생기는 비발효당이 멥쌀발효에서 생기는 비발효당보다 15% 더 많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멥쌀에서 비발효당이 100 이 생긴다면 찹쌀에서는 115 가 생긴다는 얘기이니 그렇게 많은 차이는 아니라는 생각 입니다.
답댓글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08.11.18
그거 그렇게 중요한 이야기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그거에 별로 신경 안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알콜로 되고 남은 건 당으로 남게 돼 있는 거고 ...발효주가 일정 돗수가 되면 더 발효 되라고 해도 더 될 수도 없는 거고 그 때부터는 멥쌀이든 찰이든 당분으로 남아 단맛을 내는 거잖아요..발효주 돗수가 제 아무리 높아도 18를 넘지 못하는 데...그 안의 범위라야 모두 부처님 손바닥이잖아요?
답댓글작성자김덕의(파랑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11.19
여기서 잔머리 한번 굴려 봅니다. 찹쌀값이 멥쌀보다 15% 이내로 비쌀때는 찹쌀이 유리하고, 지금 같이 배 가까히 비쌀때는 멥쌀로 하고 15% 정도 더 넣으면 값 싸고도 비슷한 효과가 나지 않을까요? 앉은자리에 풀도 나지 않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