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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빚은 전통주

Re:채주 직전 사진

작성자정철기_허브향|작성시간10.03.05|조회수494 목록 댓글 6

 이제 10쎈티 이상 내려 앉았으며 밝은 술과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이때에 용수를 박아야 하는데 다른 방법이 있어서 그냥 채주합니다.

밝은 술이 투명하게 보였는데 들고 나오니 탄산이 올라와 기포가 발생하면서 혼탁해졌네요

 아래 사진을 보면 저어주지 않했기 때문에 마치 식혜처럼 고두밥 모양이 온전하게 살아있습니다

 

 

 곡물 9.8키로에 물 10리터 누룩 900그램인데 20리터 약간 넘네요

막걸리가 걸죽한것이 아니고 그냥 손으로 짜도 연하고 진하지 않습니다 아주 잘되었습니다

채주한술을 다시 숙성겸 발효를 시킬것입니다

술을 채주할때 독 밑바닥에 가라앉은 술지게미는 다른통에 보관합니다 다음 술빚을때 석임용으로 씁니다

 위에서 보시다 시피 10키로 정도지만 더 많은 양도 저어주지 않고 그냥 둬도 아주 잘됩니다.

또한 술찌게미가 물바가지로 한그릇반 정도로 아주 적게 나옵니다.

그러기에 채주를 해도 양은 많아도 진한 전분이 아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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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정철기_허브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3.06 채주를 할때 밑바닥에 있는 지게미를 조금넣고 석임을 만들면 좋습니다 차후에 석임만드는법을 알려드릴께요 이방법은 좋은 효모 배양과 관계가 있으며 거의 균일한 품질이 나옵니다
  • 작성자정철기_허브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3.05 반가워요 석임이란것은 밑술도 덧술도 아닌 알코올까지는 생성되지 않고 당화와 발효균 증식만 이루어진 상태로 같은 술을 많이 빚을때 품질을 같게 해주는 주모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섞임이아닙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1달안으로 사용하는데 약 한홉정도 사용합나다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10.03.06 혼자 다 드실거에요? 한 병만 주세요. 제 술도 한 병 보내드릴께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10.03.06 아니면 다음 주말에 운영진 술번개를 할테니 잠시 놀러 오시든지요.
  • 작성자정철기_허브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3.06 아고 이미 삼양주 발효에 들어갔어요 5월달에 완료됩니다 ㅎㅎㅎ그때 드릴께요 그리고 또 다른형태로 발효에 들어갔습니다 봄에 2달 가을에 두달해서 숙성해서 비교해보고 국선생선발대회에 출품해보려구요 계속 고급주만 빚을것입니다 해서 소주 계열과 청주 계열을 출품 준비중입니다 맛만 비교해보구 안그래도 보내드릴것입니다 5월말께나 완료될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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