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식물원에서 강의 듣고 심어온 무스카리와 듀울립 건강하게 자라서 꽃을 보여 주네요
다른 아이들도 자기 자랑 하고요
작년에 사서 꽃지고 종근 가을에 심어 봤어요 이쁜꽃 보여 주고 이제 시들어 갑니다
작년에 화원에서 작은것 사서 장마철에 고생 좀 했는데 이렿게 화려하게 피어서 제 눈을 즐겁게 하고요 삽목도 해봤습니다
요즈음 꽃 몽우리가 많이 올라와 꽃을 한참 보여 주고 있는 제라늄
맹쌤이 올리셨던 찌질이 칼란디바와 흡싸해서 올리신금 보고 울집에도 있는디 했던 아이 그냥 방치해 두고 거름에 영양제만 좀 주었더니 나름 튼실해져서 이제 이쁜꽃 피고요
올해 사랑초는 영양분이 모자란듯 기운이 없네요
두번째 피는 군자란 처음것은 꽃대도 못올리면서 피고 져서 아쉬웠는데 요아인 키를 키워서 피려고 하네요
져가는 무스카리 확대해 봤어요
사랑초 씨앗 발아로 자라서 핀꽃
난쟁이 꽃으로 폈던 군자란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4.03.02 우리 찌질이와 같은 품종인 칼란디바가 아래로 숙인 것 까지 닮았군요.
-
답댓글 작성자김혜영(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2 ㅎㅎ 넹 화분밑으로 쳐져서 그래도 꽃대를 올려 꽃피우니 대견해 해야죠 ㅎㅎ
-
답댓글 작성자김혜영(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2 맹명희 샘 잘 하셨어요 우리네도 힘들때 영양제 먹으면 좋아지듯 식물도 그럴꺼 같아요
-
작성자이정혁(태안) 작성시간 24.03.02 베란다 꽃밭 정원이군요.
자라고 꽃을 볼 때
마음도 평온해 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