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꽃순이들 봄이라고 나 좀 봐 주세요 합니다

작성자김혜영(수원)| 작성시간24.03.02|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3.02 예쁘게 피었네요.
신고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3.02 우리 찌질이와 같은 품종인 칼란디바가 아래로 숙인 것 까지 닮았군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혜영(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2 ㅎㅎ 넹 화분밑으로 쳐져서 그래도 꽃대를 올려 꽃피우니 대견해 해야죠 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3.02 김혜영(수원) 비료를 주면 튼튼해지던데요. 삽목한 찌질이 새끼가 뿌릴 내린 거 같아서 비료를 주었습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혜영(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2 맹명희 샘 잘 하셨어요 우리네도 힘들때 영양제 먹으면 좋아지듯 식물도 그럴꺼 같아요
신고
작성자 이정혁(태안) 작성시간24.03.02 베란다 꽃밭 정원이군요.
자라고 꽃을 볼 때
마음도 평온해 지는 듯 합니다.
신고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