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김옥주(충주)작성시간16.11.14
ㅋㅋ 제가 원조 미성당만두 먹으면서 국민학교 다녔어요 아들 반친구 왔다고 특별히 방에서 맘껏 먹게 해주셨어요 아주머니들 커다란 다라이에 둘러앉아 당면과 오다가다 섞인 부추 로 만든 소를 쌓아놓고 만두를 만드셨어요 양조간장에 파 넣어서 찍어 먹던 맛 고소한 돼지기름맛 딱 그맛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작성자석정선(김천)작성시간16.11.15
처녀 때. 대구에서 몇 년 있었어요. 그 때 교동시장에 신발 맞추러가서 친구와 납작만두 먹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만두피 속에 당면 조금과 부추가 들어있는걸로 기억이 됩니다. 그 땐 엄청 고소한 맛이 지금도 느껴지는듯해요.ㅎ. 그 친구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