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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시간19.11.18 저희부부는 충청도인데~~~
경상도에서 살고있습니다.
어머니생전에 저희집에 오셨는데 목사님집에 어른오셨다고 배추전을 구워오셨습니다.
어머니는 이런걸 먹으라고 가져왔나시며 시쿤등하셔서 남편과 제가 그럼 우리가 먹을께요 하며 맛나게 먹으니 보고 계시다가 뭐가 그리 맛있냐면서 맛을 보시더니 배추전마니아가 되셨습니다.
제희집서 이년사시다가 큰아들집으로가신지 일년~~~지난해 시월스무날에 통화하면서 어머니께 배추전먹은 것을 말씀드리니 좋겠다고하셨습니다 맛난배추전 먹어서~~~
저희집에 배추전도 드실겸 오신다더니 이틀후 새벽에 먼길 떠나셨습니다.
배추전도 못드시고~~
배추전 먹을 때마다 엄니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