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남편직장인들과
묵밥 먹으려고 했어요
전음방에서 구입해 만든 굴젓도 무치고
달래간장하고
시레기볶음 하고 마음이 바쁘네요
퇴직하시고들 제취업을 외국에서 근무하시니
이런 음식을 많이 그리워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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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 24.04.19 김선기(당진)
묵 담은 용기를 찬물에 담가 물을 바꿔주면 보다 빨리 굳고 표면이 마른답니다.
그리고 스테인레스나 유리 용기를 사용하심이 좋을 듯요.
그리고 보관은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두되 3~4일만에 드시고, 말려두기도 합니다. -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 24.04.19 아~~~
담가두면 안되는군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4.19 인도네시아 가시면서 다양한 식재료 많이 가져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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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0 1월달에 갔을때. 인도네시아에서. 과메기 얻어 먹었어요ㅎㅎㅎ
통괸법상 한약 안되는거로 아는데. 혹시 하는 맘에. 원장님한테 부탁드려 모든약제를 영문으로 표기해서 . 가지고 나갔는데 통과하더라고요
그들도 어지간 하면 눈감아주는 거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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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0 김선기(당진) 우리가 아침은 미싯가루로 먹어서
한번에 20키로씩 해가는데 그건 한국 통관에서 갈때마다 열어봐도 되냐고 물어요
열어확인하고 통과해 줘요
처음에는 죄지은것도 없이 두근거리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