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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만들었어요

작성자김선기(당진)| 작성시간24.04.19|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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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4.19 너무 너무 잘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4.19 위가 마를까봐 물에 담가 놓으신 듯하네요.. 물에 안 담그고 비닐을 한 장 얹어 놓아도 괜찮아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4.19 혹시 이 글을 보셨는지요?
    안 보셨거든 참고하세요.

    https://cafe.daum.net/wjsxhddmatlr1/3YMp/3801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4.19 김선기(당진) ㅎㅎㅎㅎ그러세요.
    칼 춤 좀 춰 보세요.
    근데 다음이 오래된 동영상들은 볼 수가 없게 해 놓았네요.
    다시 찍어서 수정으로 넣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4.19 묵은 두부처럼 물에 담가 두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혹시 다 굳을 동안 위에 너무 말라
    가죽처럼될까봐 뒤집어 물 부었는데
    바로 해 놨어유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4.19 김선기(당진) 
    묵 담은 용기를 찬물에 담가 물을 바꿔주면 보다 빨리 굳고 표면이 마른답니다.
    그리고 스테인레스나 유리 용기를 사용하심이 좋을 듯요.
    그리고 보관은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두되 3~4일만에 드시고, 말려두기도 합니다.
  •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24.04.19 아~~~
    담가두면 안되는군요~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4.19 인도네시아 가시면서 다양한 식재료 많이 가져가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0 1월달에 갔을때. 인도네시아에서. 과메기 얻어 먹었어요ㅎㅎㅎ
    통괸법상 한약 안되는거로 아는데. 혹시 하는 맘에. 원장님한테 부탁드려 모든약제를 영문으로 표기해서 . 가지고 나갔는데 통과하더라고요
    그들도 어지간 하면 눈감아주는 거 같이요




  • 답댓글 작성자 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0 김선기(당진) 우리가 아침은 미싯가루로 먹어서
    한번에 20키로씩 해가는데 그건 한국 통관에서 갈때마다 열어봐도 되냐고 물어요
    열어확인하고 통과해 줘요
    처음에는 죄지은것도 없이 두근거리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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