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루보다 무채를 더 많이 넣고 시루떡을 만들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떡이 잘 쪄졌네요.
요렇게 먹고 싶을때마다 조금씩 해먹고 있습니다.
식으면 소분해서 몇 조각 밭에 있는 냉장고 냉동실에 두고 주말농장 일하다 먹곤합니다.
무시루떡이 좀 두껍게 해야 하지만 그래도 엄청 두껍게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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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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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봉선(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1 요즘은 직접 하지 않으면 파는 곳이 잘 없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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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4.21 무시루떡 저리 맛나보이게 한 것 처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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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봉선(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2 직접 만들어 보세요.~무를 좀 많이 넣으시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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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윤복(인천) 작성시간 24.04.24 무시루떡 좋아해서 어제도 사서 먹었는데 떡집용은 어머니가 해 주신 맛이 안나요.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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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봉선(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4 네~ 떡집서 잘 팔지도 않던데 언젠가 파는걸 보고 반가워 사 먹어보니 무채가 조금 들어가서인지 그 맛이 안났어요. 많이 안하고 미니로 만드니 덜 번거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