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루떡 했어요 작성자정봉선(인천)| 작성시간24.04.20| 조회수0| 댓글 2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목수(안산) 작성시간24.04.21 무시떡 그리운 떡이내요오래전에 가끔 어머니가해주셨는데잊혀진맛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정봉선(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요즘은 직접 하지 않으면 파는 곳이 잘 없으니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4.21 무시루떡 저리 맛나보이게 한 것 처음 보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정봉선(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직접 만들어 보세요.~무를 좀 많이 넣으시근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윤복(인천) 작성시간24.04.24 무시루떡 좋아해서 어제도 사서 먹었는데 떡집용은 어머니가 해 주신 맛이 안나요. 맛있어 보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정봉선(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네~ 떡집서 잘 팔지도 않던데 언젠가 파는걸 보고 반가워 사 먹어보니 무채가 조금 들어가서인지 그 맛이 안났어요. 많이 안하고 미니로 만드니 덜 번거로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