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치무침
배란다에 펴서 널었어요
좀 굵은것은 추려서 육수내면
잘 나오겠네요
무침 양념~
홍삼청.고추장.참기름.올리고당
참깨 섞어요
팬에 말렸어요
고추가루.청량고추에
솔치넣고 양념에 무쳐요
바삭하고 맛나요
참기름과 고추장 안섞고
솔치 찍어 먹어요~
심심풀이 간식이여요
바다에서 막 건진것 처럼
은빛이 찬란하게 반짝이네요
싱싱하고 삼삼해서
계속 먹어 지네요
오늘도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
시간 되였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남은 저녁시간도 해피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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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 24.05.31 이광님(광주남구)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이젠 농사일이 버겁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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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 24.05.31 이광님(광주남구)
사과나무 뽑은 밭에 자두나무 심었는데요 자투리 공간에
채소밭 만들어서 상추. 배추. 쑥갓.
시금치. 열무. 조선배추 등등..... 조금씩 심어서
야금야금 뜯어 먹고 있습니다.
이것도 일이더이다
이젠 밥해먹는것도 귀찮아지니 어쩌지요?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31 박영숙(경북의성) 야금 야금 ~
그래요 ㅎ.ㅎ
정겹네요 그말씀이
내일 도착하면
입 터지게 쌈 싸 먹을 생각에
즐거워요 ~ -
답댓글 작성자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 24.05.31 이광님(광주남구)
그러시군요.
맛나게 잡수시고 건강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