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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치무침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5.28|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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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5.28 솔치무침 밑반찬으로 제격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어제 수영 다녀와서 택배박스
    열어서 맛보며
    배란다에 널고
    볶으면서 솔치 맛 보고 ~
    계속 먹다가
    막걸리를 마셨더니
    빈속이라서
    취기가 올라와도
    1병 다 마시고 잠이
    일찍 들어서 새벽 3시경
    깻다가 다시 잠들고 이제 일어
    났네요.ㅎ.ㅎ
  • 작성자 이영애 작성시간24.05.29 선생님 매콤 침 넘어 갑니다
    저도 내일 도착하면 따라 하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너무 깔끔하고
    삼삼하고 맛있어요.
    큰건 추려서 육수내면 육수물도
    잘 나올것 같에요
    술 안주 쵝오예요
  •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5.29 저도 술안주에 한표
    던집니다
    매콤해서 막걸리가
    술술 넘어가겠어오ㅡ
    매워서 한잔.
    맛나서 한잔
    남아서 한잔
    벌써 한병 다마셨어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ㅎ.ㅎ
    그랬어요
    지평 막걸리가
    마치 있어서 흔들어 마셨더니
    술~술 넘어갔어요

    중간에 깨어서 문제 ㅎ.ㅎ
  •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4.05.31 맛나겠습니다~~~^^

    저는 열매솎기 하느라고
    바빠서 오랜만에 출석했습니다.
    나이를 못 속인다는 말 실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고생 많이 하시지요?
    티비에서 과수원에
    대해서 소개해주어
    보면서 영숙님 생각 했어요
    어디 아프신데
    없이 건강만 하면
    좋은거지요.
    식사 잘하시고
    즐거운생각 갖고
    지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4.05.31 이광님(광주남구)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이젠 농사일이 버겁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4.05.31 이광님(광주남구) 
    사과나무 뽑은 밭에 자두나무 심었는데요 자투리 공간에
    채소밭 만들어서 상추. 배추. 쑥갓.
    시금치. 열무. 조선배추 등등..... 조금씩 심어서
    야금야금 뜯어 먹고 있습니다.
    이것도 일이더이다
    이젠 밥해먹는것도 귀찮아지니 어쩌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박영숙(경북의성) 야금 야금 ~
    그래요 ㅎ.ㅎ
    정겹네요 그말씀이

    내일 도착하면
    입 터지게 쌈 싸 먹을 생각에
    즐거워요 ~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4.05.31 이광님(광주남구) 
    그러시군요.
    맛나게 잡수시고 건강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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