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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열갈이 김치~

작성자김옥진(세종)| 작성시간24.07.04| 조회수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강필희(울산) 작성시간24.07.04 시골인심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세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지금 시골 인심은 아무나 한테 잘 하지 않아요..
    토박이 분들은 서로 잘 하지만 ..
    객지에서 온 분들에겐 서로 잘 어울리지 못해요..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04 정이 넘치는 동네입니다
    맛나게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세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제가 항상 감사하는 부분입니다.
    외지 사람에겐 잘 마음을 안준다 하는데..
    많이 귀여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정영아(부산) 작성시간24.07.05 시골의 정겨움에 고마운 이웃 분이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세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든든한 이웃입니다~~^^
  •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7.07 고마운 분이시네요
    정이란 주고받고 벽돌처럼
    쌓아가면 더욱 돈독해지는 법이지요
    님께서 예쁘게 보였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세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타지라 인연 닿는 분들께 이것저것 챙겨 드립니다...^^
  •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4.07.05 정감있는 시골인심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세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아주 순수한 시골인심은 많이 사라졌지만..
    항상 노력하는 모습은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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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7.05 서로가 잘해야 좋은 이웃도 생기는 법이니
    김옥진님이 전에 그 분에게, 그리고 이웃들에게 잘 하셨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세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그 분들도 과거엔 가족을 위해 이것저것 만들며 살아 오셨지만 ..
    지금은 단초로운 식사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산간에 가기전에 그곳에선 맛 볼수 없는 반찬과 이것저것 챙겨 갑니다.
    멀리서 지나가도 불러 주시고 반겨 주십니다.
    그렇지만 그분들과 어울릴 시간은 없어요.... 전달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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