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김수(시카고)작성시간24.07.10김영옥 (인천) 3월 중순에서 4월말까지 한인마트에서 한달반 동안 판매하는데. 늦게 가면 구할수없어서. 3월말경부터 모종 사서 집안에서 키우다가. 4월 중순부터 심지만 . 변덕스러운 시카고 날씨탓으로 5월 중순에 눈이 내려서 일찍 심은 모종 죽어서 두번째 사서 또 심게 되요.
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작성시간24.08.23
올해는 가지가 풍년이라 옆집과 나눠 먹고 또 따올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구워서 무침하는 방법은 생각도 몬했네요 ㅋㅋ 내가 진갑환갑 지난 주부 맞나 할 정도로 요즘엔 반찬하기가 겁나 안 해 먹고 사는데, 요리 보고 구미가 당깁니다. 따라쟁이 할게 너무 많고 풍성해서 좋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