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촉촉해서 맛좋은 가지구이 무침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7.08| 조회수0| 댓글 28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그러세요.
    고국의 여러가지
    채소 키우시네요.

    애호박 이쁘게
    키우셨어요.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수(시카고) 작성시간24.07.09 맹명희 미국 가지 모종 심었는데.
    안 자라요.
    애호박처럼 크고 뚱뚱해요.
    나중에 마켓에서 짝어올릴게요.
    한국가지 요즘 자라고 있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수(시카고) 작성시간24.07.09 김영옥 (인천) 아삭이고추 모종씨가 좋은지
    요즘 저에게 입맛 살려요.
    매운 청양고추 4개 심었는데.
    맛있는지 알고 먹다가 기절할뻔했어요.
    이곳에서 청양고추 맛있다는 말에 된장찌개에 넣고 난후…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김수(시카고) 거기도 한국처럼
    모종을 파는군요
    모종은 참편리 하지요.
    잘키우셔서 맛나게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수(시카고) 작성시간24.07.10 김영옥 (인천) 3월 중순에서 4월말까지 한인마트에서 한달반 동안 판매하는데.
    늦게 가면 구할수없어서.
    3월말경부터 모종 사서 집안에서 키우다가.
    4월 중순부터 심지만 .
    변덕스러운 시카고 날씨탓으로
    5월 중순에 눈이 내려서
    일찍 심은 모종 죽어서 두번째 사서 또 심게 되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김수(시카고) 너무 부지런 하셔두탈
    게으르면 또 못사서탈
    어쩌라는겁니까?
    그래도 한국은 늦게까지
    판매 하셔서 안심은 된답니다.
  • 작성자 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24.08.23 올해는 가지가 풍년이라
    옆집과 나눠 먹고 또 따올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구워서 무침하는 방법은 생각도 몬했네요 ㅋㅋ
    내가 진갑환갑 지난 주부 맞나 할 정도로 요즘엔 반찬하기가 겁나
    안 해 먹고 사는데, 요리 보고 구미가 당깁니다.
    따라쟁이 할게 너무 많고 풍성해서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3 요리조리 맛나게
    해서 드세요
    요리는 무궁무진
    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