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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반찬 구수한 된장국과 나물 만들었지요.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9.03| 조회수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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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4.09.03 가을 무우 솎은 무우가 맛 있어 추억만 생각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3 이궁 나누면
    행복이 두밴데
    나누어 드릴건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4.09.03 김영옥 (인천) 저희도 텃밭있어요 몸이 아파 나가지 못하고 남편이 만들어 주는것만 먹은 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3 오두애(김포) 어머나 어쩌신데유
    얼마나 많이 아프신가요?
    갑갑하고 심심하셔서
    어쩌시나요?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시간24.09.03 입맛 다셔져요
    어렸을적에 먹기
    싫었던 된장국
    이였어요~
    이젠 맛 있게 보여서
    먹고싶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3 어릴땐 어른들은
    저런걸 왜드실까?
    했든 음식이 이젠
    저희가 찻고 있지요.ㅎ
    나이드니 부모님드신
    음식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이화남(안양) 작성시간24.09.03 솎음무 이거 먹어본 사람만 알지요
    연할때만 나는 특별한 향!
    강화도 어느 마을에
    가을 가득한
    싱그런 밥상 사진~ 저도 군침 돕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3 저희도 1년에 요맘때
    먹는 음식이라서
    두끼를 아주아주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24.09.03 먹으면 속도 편하고 소화도
    잘되지요
    고기보다 야채 된장이 더 좋아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정희수(부산) 작성시간24.09.04 어릴때 생각 많이 납니다
    솎음무잎 에 된장넣고 큰 양푼에비벼 형제들 둘러앉아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추억소환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4 제대로 추억 소환 하셨습니다
    형제 자매들 숱가락
    부디찌는 소리도 나고
    어쩌단 밥먹다 싸우기도
    하고 아련한 추억의
    한페이지 입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4 김영옥 (인천) 
    저흰 자그마치
    9남매가 자랐지요
    7공주에
    아들 2명
  • 작성자 성복선(사천) 작성시간24.09.05 그쪽은 역쉬 부지런 하시는 군요
    전 김장무 심은지 5일째 인데요ㅠㅠ
    입맛 다시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5 어서 더크거든
    맛난 된장국 끓여
    드세요. ㅎㅎ
  • 작성자 김옥진(세종) 작성시간24.09.08 건새우 국물에 입맛이 돗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8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재래시장 가시면
    지금한창 나올때오니
    사서 끓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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