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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부님 어제 하루 일과

작성자송순애(전북전주)| 작성시간24.09.22| 조회수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9.22
    崔主夫이신거죠?
    사위사랑이 대단하시군요.
    저는 올 7월7일에
    큰 女息을 시집 보내면서 귀한 아들을 득템했답니다.
    子息이 없었걸랑요.
    앞으로 쭈~욱 잘 해주렵니다.
  • 작성자 송순애(전북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2 음식을 자주 하다보니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저희도 아들 없이
    무남독녀 외동딸이
    귀한 아들같은 사위를
    데려왔답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9.22 45살 먹은 큰놈은 장가갈 생각을 안하내요
    두살 적은 딸래미는 결혼해서 손녀고2 손자 중3인데 24살 늦둥이는 공익근무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송순애(전북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9 요즘 결혼 안하고
    사는 젊은이들이 많은데요.
    부모님들은 맘이 쓰이지요.
    손녀 손자님들이 있으니
    즐거움도 있으이죠~^^
  • 작성자 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24.09.27 손수 해 먹으면 더 맛있죠^^
  • 답댓글 작성자 송순애(전북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9 요리하는걸 재밌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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