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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이거 넘 맛나네요.김치죽

작성자김영옥 (인천)|작성시간25.02.09|조회수772 목록 댓글 50

이런죽 울님들 드셔 보셨으려나?
저는 오늘 김치죽을 끓여서
그어느 요리보다 더 맛나게 먹고
남편도 뜨겁다면서도
엄지척 하셨답니다.

김치죽예요 이런 음식도 올린다고
흉보실분도 있으시겠지만 맛나게
먹어서 올렸답니다.흉보지마세요.

김장김치 송송 썰어서

웍에 물한대접넣고 김치국물 한국자.참치액젓2수저 넣고
끓여 주어요.

찬밥 한공기 넣어요.
잡곡밥이예요.

팍팍 끓이면서 가끔저어주고

냉장고에 남아있는 버섯 종류
다넣어 주었어요.
친정어머니는 콩나물 키우시는날
해주셨어요.
저도 지금 콩나물은 키우는더
아직 어려서 못넣었어요.

두그릇 식지않는그릇에 담았지요.
남편한테 혼났어요,
뜨겁다고 사기그릇에 담지하네요.ㅋ

며칠전 담아놓은 물김치 한그릇과
치자물과 자색무우로 담가준
쌈무도 한접시 담았어요.

이렇게 한그릇씩 맛나게 먹었어요.
따끈하니 맛난 김치죽 한그릇 입니다.
입맛 없으신분 한번씩 해드시길요.

치자물 들여서 쌈무 또 만들었지요.
보라무쌈무에 노란치자물들인 쌈무입니다.너무이쁘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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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2.10 64년생도 드셔보신
    음식이네요.
    지금도 잊지않고
    해드신다에 감격 ㅎ
    저도 생칸국수면
    사왔어요.콩나물넣고
    멸치도 몇마리 넣고
    다시 끓여 볼께 요 감사해요.
  •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 작성시간 25.02.10 갱식이네요.
    저는 겨울에 늘 콩나물을 떨어지지 않게 냉장보관해서 찬밥과 멸치넣고 남은 국수나 수제비. 또는 만두피로 갱식이 자주해먹습니다.
    따끈하고 속편하고~~~
    우리집 식구들도 좋아하지요.나가사는 아들이 구정에 와서 갱식이 끓여주니 맛있다고~~~
    속편한 쉬운 경상도음식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2.10 아하 드셔보신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서
    아주 기분좋습니다.
    지금도 해드신다니 ㅎ
    저도 오늘 마트가서
    생갈국수 사왔네요.
    이젠 콩나물도 먹을수
    있게 컷거든요.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 작성시간 25.02.10 김영옥 (인천) 식구가 있을때는 콩나물 키워먹었는데 둘이사니 크면 나누는것도 일이고해서 사다놓고 먹습니다.
    집에서 키우면 쉽고 재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2.10 박재미(경북영주) 
    보름에 먹으려구
    키웠어요.
    보름나물은드실분이
    많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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