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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등택어탕을 아시나요?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작성시간25.02.13|조회수292 목록 댓글 13

요게 홍어 사촌으로 불리는
등택어란 거예요.

회 떠 먹고난 서더리로 실온에서 4개월 숙성시켰더니 냄새만 맡아도 코가 뻥~ 뚫리는 거 있죠?

먼저 물(쌀뜨물)을 잡고 무를 적당하게 잘라 통으로 넣고(무를 넣는 국이나 탕을 끓일 때는 이렇게 통으로 넣어 익으면 꺼내고 그때그때 썰어 넣어 드시면 무의 식감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끓는 동안,

등택어 서더리를 씻어 건져놓고,

물이 끓으면(찰칵하기 전에 서더리 몇 조각 넣어서 거품이.....)

서더리 넣습니다.
간은 조선된장 조금 넣었고 더 이상의 간은 하지 않았지요.

20분 정도 끓었으면,
(거품이 많이 나서 넘치기 쉬우니까 지켜서야 하는데, 걷어내지 않습니다.)

무를 건집니다.
요상태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무의 중간부분만 아삭거릴 정도예요.

애도 넣고 송송 풋고추와 대파 넣고

삶아 놓은 우거지도 넣었습니다.
(삶은 우거지가 아닐 때는 무랑 같이 넣어야 해요.)

우거지가 익을 동안 무를 먹기 좋게 썹니다.

우거지가 먹기 좋게 익었으면

그릇에 떠서

썰어 놓은 무조각을 넣으면

시원하고 개운한 등택어탕 완성 요!
코도 코지만 목구멍이 뻥!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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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윤혜숙(인천강화) | 작성시간 25.02.15 김병수(아마도난) 맛이있다 하시니 한번도 안먹어본음식이라...그런데
    저는 삭힌 홍어 사먹어본것은 별로였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2.15 윤혜숙(인천강화) 
    저도 삭힌 홍어 매식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손수 삭혀먹기 시작한 거예요.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5.02.15 거품 올라올 때
    거품 싹 죽어버리게 하는 방법 몰라요?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2.15 저는 냉수 조금씩 붓습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5.02.15 김병수(아마도난) 땡~~!
    전음2에 올려 놓았으니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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