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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가지새송이무침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작성시간25.08.15|조회수341 목록 댓글 16

모처럼 가지를 저렴하게 판다길래 마트로 고고씽~
갔더니만 새송이버섯도 한 봉에
ㅇ백원하길래 3봉 들었더니만,
1인당 2봉까지라네요. ㅠ
가지와 새송이를 취향에 맞게 가르고 잘라서 물이 끓을 때 채반 얹고 찝니다.

5분 쪄서 바로 꺼내고 식혀서
손으로 쭉쭉 찢었어요.
새송이도 마찬가지로 요.

송송 대파 넣고

송송 고추랑 다진 마늘도 넣고

고춧가루와 볶은 참깨는 갈아서.....

간장과 액젓도 넣고 조물조물!
이북집안에서는 여기에 식초를 넣는답니다.
여기 이남에선 참기름을 넣더군요.

식초?
참기름? 은 취향껏.....

어릴 적 먹었던 가지무침 맛이 떠오르는 맛입니다.

가지와 새송이를 같이 쪄서 무쳐먹어 보긴 처음인데 식감과 맛이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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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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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5.08.16 김병수(아마도난) 내가 소머리라 한게 아직도 억울하신가가본데 소머리 돼지머리라 하는게 틀린말이 아닙니다 소대가리 국밥이라 하는 이가 어딨어요?
    .개미도 머리라 해요.

    같은 말이거든 평범하개 남들도 흔히 쓰는 말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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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5.08.18 김병수(아마도난) 쌍둥이가 어때서 잘못이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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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5.08.15 일본어의 잔재 처럼 질이 안 좋은 말이나 쓸데없이 중복해서하는 말 등을 제외하고는 사전 편찬하는 이들이 대중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표준어도 시대와 민중의 의식에 맞추어 변경이 되는 겁니다.
    대중이 볶은깨라고 쓰고 있다면 볶은깨가 맞는 겁니다.

    차나 곡물한약재에만 그렇게 쓰시고 깨는 볶는 걸로....쓰세요.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5.08.15 위 댓글 까지는 누워서 폰으로 , 검색 해 보지 않고
    평소 알고 있던 대로 답을 쓴 거였는데
    컴에 와서 검색해 보니
    커피콩은 볶는다고도 하고 덖는다고도 하며
    볶다와 덖다가 같은 용도의 타동사였네요.

    같은 말이라 해도 여럿이 보통으로 쓰는 말로 쓰는게 좋을 듯합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5.08.15 더운 여름에는 얼음 띄운 가지냉국도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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