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5.08.15김병수(아마도난) 덖는 건 숨을 죽이는 정도로 하는 거고 차나 한약재는 발효를 돕고 향을 더 내기 위해 덖는 거고 사전에는 그렇게 썼다 하더라도 콩이나 깨는 볶는다 해야 맞습니다. 깨나 땅콩이나 일반 콩을 차 덖듯이 살짝 익히면 비린내 납니다. 우리 보통 쓰는 말로 볶은깨라고 씁시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5.08.15
일본어의 잔재 처럼 질이 안 좋은 말이나 쓸데없이 중복해서하는 말 등을 제외하고는 사전 편찬하는 이들이 대중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표준어도 시대와 민중의 의식에 맞추어 변경이 되는 겁니다. 대중이 볶은깨라고 쓰고 있다면 볶은깨가 맞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