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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묵은지 곰치탕//김육포 짱아치

작성자석천옥(한계령)|작성시간09.06.10|조회수538 목록 댓글 18

 

 

 

 

예쁜꽃들이 피어나는 한여름이네요

 

 

 

요즘시골 어디를 가든 돈나물꽃이 한창이네요

소박하니 너무예뻐서 한장 올려봅니다

별처럼 아름다운 꽃이예요 영양두 만점이구요~~

 

 

 

 

 

 

 

묵은지 함폭을 먼저 푹~끓여주면서  생선손질을 합니뎌~~~

요즘묵은지가  약간군내가 나는데 고거이 별미입니다 저희집은~

군내나는김치지짐, 뽁음, 찜, 누구나 먹어본 기억들 있으시죠

옛날엔 봄에 먹을것이 없어서 오래두고 먹었는데 요즘엔 별미로 먹는것같네요

 

 

 

 

 

 

 

 

요즘엔 바다에 이상저온 현상으로 겨울에나 나오는 고기들이 철을모르고 나온다하네요

요놈두 겨울에나 맛볼수있는데  장날에 보고는 무조건 찜 했네요

한마리만원주고 샀는데 꽤~크던데요

곰치는 손질할때 껍질을 모두벗기고 물에 식초를넣고 잠깐담궜다 행궈주시면

끈끈한것두 덜하구 비린네두 잡아주거든요

꼭!!!껍질은 깨끗하게 벗겨손질하세요~~비결!!!

 

 

 

 

 

 

 

 

 

 

주고묵은지가 물렁하게익고  국물이 팔팔끓을때 손질한 물곰을 살살넣어 요

양념은 걍 집에있는거 대충넣어줜네요

곰치는 묵은지맛으로 개운하게 후룩후룩 먹는맛이 일품이죠~~

요즘엔 넘바빠서리 대충대충 끼니때우고 삽니데이~~울랄라~

한잔 하시것씀니까???

 

 

 

 

 

 

 

 

요고이 냉장고에서 말라가고있던 꽈리고추~~양이부족해 정구지조금뜯어다 밀가루 멍울멍울

무쳐가 살짝쪄서 양념간장에 무쳤는데 구수하니

딱 시골반찬이네요~~식은담에 꼭!!양념해야 제맛이 납니데이~쫀득하니~

 

 

 

 

육포짱아치에 김도넣었어요

 

 

 

 맹지기님표 육포를  아낌없이 김육포짱아치를

밑반찬으로 만들었네요 처음엔 너무되직하게 양념을해서 딱딱해서 먹기안좋았는데

이번엔 양념을 묽게해서 촉촉하니 아주 잘되었네요

맥주안주로  지가 애용하고있는 육포올시다

 

 

 

 

 

 

 

 

냉동실에있던 톳나물과 함께놓으니~~아우 이뽀라~~

함께씹는맛두 색다르네요

맥주안주로 강력추천합니다~~~~^&^~~

 

 

 

 

 

 

 

울집앞 큰개울가에 있는 나무인데 꽃이이레피네요

이름은 모르고 걍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언제보아도 내마음 설레게하는  초롱꽃과 물망초~~

모두가 예쁜추억들 하나쯤은 가지고 있겠죠

지난추억들 생각하시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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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들꽃 (서영숙) | 작성시간 09.06.12 곰치국 한 그릇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나무는 쪽제비싸리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석천옥(한계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6.13 후후후 오랜만이네여 방가워요 김은 아직도 먹구있어요 감솨~~
  • 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 | 작성시간 09.06.12 초롱꽃 색상이 좋으네요. 울집은 보라색 점박이 인데.. 귀한 물메기를 이렇게도 해 먹네요. 저는 무 넣고 시원하게 끓이기만 했는데.. 요즘도 나오나요? 물메기..
  • 답댓글 작성자석천옥(한계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6.13 어쩌다 눈먼놈들이 마실나왔다 그물에 걸리나봐여~~ㅎㅎㅎ
  • 작성자김길자(부천) | 작성시간 09.06.12 애주가 남편을 위하여 함 도전해 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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