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이 요즘이 적기라고 하지요.. 매실 10 키로 단위로 8 망을 샀지요..! 너무 샛녹색도 아니고 황매도 아닌 것이 아주 좋았어요,,, 여기에 원당(설탕을 가공하기 전) 60 키로그램을 넣었어요 원당은 설탕에 비해 당도가 낮고 원액이 많이 나온다 하네요 설탕에 비해 조금 비쌋어요..
어제 저녁에 씻어서 장독대 위에 올려 놓았어요 오늘 새벽에 보니까 물이 거의 없는 상태로 구정뜨게 바늘로 꼭지를 하나 하나 뺏어요 새벽 5시에 시작하여 점심이 훨씬 지나서 단지에 넣을 수 가잇었어요..
휴~~ 넘 힘들다~~~~!
약 보름정도 지나서 일부는 장아찌 담고 나머지는 효소로 만들려고요.. 저는 장아찌. 고추장 김치...를 많이 하기 때문에 매실 효소가 많이 필요하여 올해는 다른 해보다 좀 많이 했어요..
내일 설 구경 갈려고 바지런 바지런 했더니 ...좀 전에야 점심을 먹을 수 잇엇네요.ㅎ
에~~~~~~~~구 에~~~~~~~~구 힘들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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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유민 작성시간 09.06.17 정성과사랑...좋은매실효소 향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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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화경 작성시간 09.06.17 많이도 하셨네요...저는 10킬로만 했습니다..매실이 종자에 따라 사각거리는 정도가 다르다고 하네요...작년에는 조금 덜 사각거려서 이번에는 종자를 골라서 샀습니다. 벌써 아삭 아삭 맛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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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희미(거제아짐) 작성시간 09.06.18 10KG도 허덕거리는데 세상에나.. 저는 유리병에 담았는데 가끔 굴려줍니다.( 그래서 유리병은 동그란 원형으로 준비) 어떤 분은 가끔 입구를 봉해서 뒤집어 거꾸로 세워놓기도 한다네요. 설탕이 흘러나오면 안되니까 잠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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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태순. 작성시간 09.06.19 매실이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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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금주(서울) 작성시간 10.06.07 참 많이도 담으시네요. 저는 지금 30kg 준비작업하고 있어요. 제 친구들한테 시댁매실을 20kg 씩 팔았더니 받아보고는 너무 많다고 난리입니다. 처음 담아보는거라 그런데다가 매실효소의 좋은점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