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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장아찌류&간간한 밑반찬들

작성자유영숙(시골아낙)|작성시간10.10.02|조회수1,348 목록 댓글 34

흐미~~~

장바구니 물가가 너무 치솟아 심란스럽네요

고기에 상추를 싸 먹어야 할 지경입니다.

나라의 경제 정책이나 있는것인지 ...

에구구 ~~ 촌구석에서 쳐박혀 사는 아낙이지만

언론매체에 보도되는 정치, 경제, 사회의 전반적인 불안한 상황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가계의 부담도

심히 걱정스럽기 그지없네요.

 

봄철 마늘값부터 시작하여

헉~~ 대파 열 가닥 묶어진 한 단의 가격이 7천원씩이나...

 

요즘엔 찬거리들을 사러 시장에 나서기가 겁나고.

저장 보관중인 장아찌류&밑반찬들로 그럭저럭 조촐한 밥상으로 차려내고 있어요.

 

우리집 냉동실에 있는 기본 양념류중에서  몇가지들^^ 

작년 가을 끝 무렵에 흑설탕에 재어놓은 다진 생강.

생강차로 우려 마시기도 하고 기본 반찬류의 양념으로 쓰고 있으며.

설탕에 재어놓아서 냉동고에 있어도 얼지를 않는다는 ^^.

 

 올봄에 친정엄마가 사주신 육쪽마늘을 다져서 꺼내 먹기 편하게

네모 모양으로 썰어서 냉동 보관하면서 양념으로 쓰고 있는 마늘입니다.

 

 삶은 찰 옥수수 알갱이들^^.

호박죽에도 넣어 먹고  밥에도 넣어 먹으면 맛 있답니다.

 

 대파 값이 웬만할때 손질하여 물기가 마를때 썰어서

냉동 보관중인  대파이고~

 

 이웃아낙이 텃밭에서 수확하여 준 청량고추중 일부는 통째로~~

 

일부는 썰어서 요렇게 냉동 보관하면서 음식 만들때 꺼내 쓴답니다. 

 

시골아낙의 밥상에 올라오는 이런저런 간간한 밑반찬들^^  

 

간장 마늘 장아찌^^ 

 

 

오이, 양파, 무, 청량고추를 넣은 모듬 야채 장아찌^^ 

 

 

 생강과 양파를 채 썰어 넣은 깻잎 장아찌^^

 

 

 아쌀하게 매운맛이 강한 청량고추 장아찌^^

 

 

식용유에 부쳐서 고추장 소스를 넣은 두부조림^^

 

 

 

 맛간장으로 조린 토란^^

 

  

메추라기알을 넣은 돼지고기 제비추리 부위의 장조림^^

 

 

호박씨를 넣은 잔멸치 볶음^^

 

 

 

서리태 콩을 볶아  생강편을 썰어 넣은 콩자반^^

 

 

 

재래김 장아찌^^ 

  

 

부추김치^^

 

열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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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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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유영숙(시골아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0.04 얄팍한 살림살이이지만
    마음만은 부자로 살고싶어요^^
  • 작성자강경아 | 작성시간 10.10.04 알뜰하시고 지혜로응 주부시군요..본 받아야 겠어요. 김장아찌는 생김에다 그냥 간장 넣어 만든 것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유영숙(시골아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0.05 저는 눅눅해진 서천 재래김으로 장아찌를 담그었습니다.
    만드시는분들마다 약간의차이가 있는거 같아요.제가 정확한 레시피대로 음식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눈대중으로 만듭니다.
    저는 물을 넣지 않고 김 50장을 적당량 크기로 잘라서 밀폐용기에 담아 간장 400ml 에 물엿과 설탕.생강즙, 청량고추, 청주 200ml 넣고 한소큼 끓여지면 그대로 김에 부어 식혀서 냉장 보관하면서 꺼내 먹고 있습니다.
  • 작성자김현숙(경북칠곡) | 작성시간 10.10.05 우와...정말 배울점이 참 많으신거같아요 ^^ 살림의 고수이신거같아요...무엇보다도 흑설탕에 재운 생강은 꼭 여쭤보고싶네요
    쪽지를 드렸습니다...배우고 싶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유영숙(시골아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0.05 쪽지 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는데 제가 주먹구구식으로 제 멋대로 음식들을 만드는 경향이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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