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차명애(제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0.19
고들빼기 절이면서 그 쓴 맛을 3일동안 계속 물 갈아주면서 빼서 그런지 쓴 맛은 없었구요 신 맛도 많이 빠지고 고등어와 신맛이 적절했답니다. 묵은지와 고등어조림이 잘 어울리잖아요... 그래도 충고는 고맙게 간직합니다.^^
작성자정미숙(고양시)작성시간11.10.20
식성은 모두 다르니까요^^ 일반적으로 고등어 조림은 무나 시어버린 배추김치로만 지짐을 하기도 하지만, 가끔씩 시어버린 파김치,고들빼기 김치,갓김치등으로 조림을 해도 또 다른 색다른 맛이라 저도 해먹는 편이랍니다. 먹고 싶네요~!!!
답댓글작성자차명애(제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0.20
맞아요 이곳 제주도 생고사리 철에는 생고사리 삶아서 밑에 두고 고등어나 삼겹살을 조려서 먹는 데 처음엔 이상하다 했는데 먹어보니 별미더라구요. 고사리와 삼겹살 돼지고기 어울리지 않지요? 그런데 참 맛나더라구 ^^
작성자양경화(경기안양)작성시간11.10.20
수고 하셨습니다. 신김치와 생선조림은 궁합이 잘 맞습니다... 선생님께선 대중적으로 또 여러회원들이 보편적으로 많이 이용 하시는것을 가르쳐 주시고자 함이니 조금이라도 서운해 하지 마세요... 정말 정성들인 음식 잘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