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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늦은 김장 김치 담기

작성자정철기(허브향)|작성시간12.12.17|조회수2,288 목록 댓글 28

저희는 김장은 안하는데 올해는 조금했습니다.

 [1] 재료준비

             1. 동태를 깨끗하게 씻어 말려 둡니다. 아니면  아주 좋은 머리까지 붙은 통 황태를 준비합니다. 

            2. 싱싱한 꽃게를 뜨거운 물에 순간 넣다 빼어 다시 껍질 부분을 세척하여 둡니다.

 [2] 위 재료를 중불로 고아 육수를 만들고 건데기를 걸러 냅니다.

※포인트 -냄새 안나게 법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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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호박을  껍질을 벗기고 적당하게 잘라 둡니다.

 

[3] 위의 해물 육수에 호박과 멥쌀을 넣고 죽같이 끓여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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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해물 육수+쌀+호박죽에 볶은 콩가루를 첨가합니다.

 [5] 여기에 사과. 양파 약간 삶은 호박 고구마 껍질채로 넣고 복숭아를 넣거나 복숭아 효소를 조금만 첨가 합니다.

※ 포인트- 꼭 고구마와 복숭아가 들어가야 하는데 고구마는 감칠맛 복숭아는 청량감을 주며 익으면 맛을 증폭시켜줍니다.(저희는 제철에 냉동시켜둡니다)

 

                 4. 달지 않고 딱딱한 무우를 세척하여 채로 썰어둡니다.

        

     

  5. 배추절이기- 반만 절단하여 손으로 쪼개어 뿌리 부분을 칼집을 냅니다. 그리고 만들어 놓은 소금물에 넣다가 건져 아래와 같이 자른면을 위로 향하게 하고 추가 소금은 뿌리 부분에만 한줌을 놓고 차곡 차곡 쌓아 무거운걸로 눌러줍니다.

 6. 쪽파를 준비합니다

 

 

 7. 갓도 준비합니다.

 8. 그외 청각 미량,감미당 약간, 젓갈,(새우젓, 액젓) 아주 적게 사용하는데 오래 두려면 젓갈을 최소 적게 사용합니다.

 청각은 제가 좋아 넣지만 싫어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위와 같이 하면 당장은 달지 않을것이나 나중에는 곡물이 발효가 되면서 당이 생성됨으로 감미당은 아주 아주 적게 사용하여야 하며 당장은 거의 단맛이 없어야 합니다. 

배추는 2일정도 완전하게 물을 빼줍니다.

 [6]위 모든 재료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야채와 모든 양념을 혼합니다.

 [7] 이제 김장을 합니다.

[8] 굴은 가까운 시일에 먹을 것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젓갈은 오래 두고 먹을 것이면 아주 적게 사용하며 새우젓6 : 액젓 4로 사용하되 액젓은 집에서 담금한 걸로 해야 비린맛이 없습니다. 비린맛을 없애려면 살짝 중탕을 한후에 사용합니다.

 

 

잠시 시간이 나서 올렸지만 레시피가 당장은 없으나 연초에 다시 정확한 레시피오 수정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국자나 그릇과같이 우리만 사용하는 용기로 사용하기에 레시피는 다시 만들어야 하거든요.

오랜 경험자는 이미 위의 내용만 가지고도 아실것입니다.

위 김치는 조미료를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단맛을 넣지 않아도 단맛이 생기며 당당 드시더라도 맛이 좋습니다.

익을수록 더 맛이 좋고 봄에까지 두어도 물러지지 않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마의가 시작되네요 담에 수정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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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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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정철기(허브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19 조미료 감미료 아주 적게 넣고 만들다보니 복잡하게 보이는데 만들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 작성자김경숙(사하) | 작성시간 12.12.18 지방마다 가정마다 김치담그는 방식이 달라 신기합니다
    유명한 김치강사가 고구마가루와 콩가루를 넣더군요
    해마다 김장 할때마다 나도 저렇게 해볼까 하다가도 막상 때가되면 그렇게 못합니다

    츄릅~ 맛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정철기(허브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19 질리지 않은 맛입니다
  • 작성자오명숙(부산) | 작성시간 12.12.19 정성이 가득한 김장김치네요. 맛 있겠어요. ㅎㅎ 참 찹쌀을 보통 넣는데 꼭 맵쌀로 해야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정철기(허브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19 네! 발효를 지연시키기 위함입니다. 분해가 더디어 다른 호박이나 고구마등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되면 시어지는 정도 가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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