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제육볶음을 조금만들어 먹을때
그냥, 고기만 먹기보단 상추에 청양고추 한쪽씩넣어서
쌈을 싸서 먹고는 무엇이든 많은양을 사고픈 욕심에 상추를 넘 과하게 구입했더니
다음에 또 먹어야지 하고 냉장고속에 넣어두고 이틀이 지나니,
시들어 버려질까 은근 신경쓰여 살짝데쳐 무쳐보기로 했습니다.
상추 겉절이는 많이들 해드시지만,
나물로 해서 드시는분들은 그리많지 않더라구요.
상추는 연하기 때문에 팔팔 끓는물에 넣었다가 바로 건져야합니다.
건져낸 상추를 재빠르게 찬물에 몇번 헹구어 물기를 꼭짜서
파,마늘,통깨,참기름..너무 밋밋하여 홍고추 씨털어 채썰고 조물조물 무치면 끝~
나물로 무침하니 상추의 또다른 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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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경옥(대전) 작성시간 13.04.18 저두 따라쟁이 함 해볼려구요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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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우현(서울) 작성시간 13.04.18 오 잉? 상추로도 이런 나무 무침이 가능하군요....한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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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희(대구) 작성시간 13.04.18 상추전도 부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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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정옥(서울) 작성시간 13.04.19 김밥 쌀때 시금치 대신 넣어보세요...상추무침 인줄 전혀 모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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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학심(서울) 작성시간 13.04.20 세상에 이런 방법이 있는줄도모르고 그만~~
잘배워 갑니다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