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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남은 밤으로 율란 만들기

작성자김명자(고양)|작성시간13.09.29|조회수1,355 목록 댓글 19

 지난 추석에 공주시댁에서 보내주신 많은 양의 밤을

쪄먹고, 구워먹고, 쪄서 속을 파서 냉동실에 얼리고...

그렇게 밤 소비를 하다가

율란을 만들기로

 

 밤을 압력솥에 찌니 포근포근 맛있습니다.

 

 반을 뚝 잘라 찻숱갈로 파서 으깨어 봅니다.

요거이 쉽지 않네요.

 

 차라리 체에 내리는 것이 편하네요.

 

 곱게 되었지요~

 

 이제 부재료를 준비해 봅니다.

꿀, 우유, 잣, 게피가루(갈색), 통깨, 녹차가루(초록색), 자색고구마가루(붉은색)...

 

 밤에 우유와 꿀을 수저로 1~2수저씩 넣으면서 농도를 봅니다.

 

 동글동글 뭉쳐서

 

 요렇게 모양을 냅니다.

 

 ~ㅎㅎ 예쁘지요?

 

 

꿀이 들어가서 달콤하고,

참깨는 고소함, 게피는 약간 매콤, 녹차는 좀 쓰더라구요~

 

찐밤이 식상하다면 색다른 맛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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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인수(부여) | 작성시간 13.09.29 율란이 뭘까?~~하면서 들어와봤더니 예쁜 밤꽃송이들이 해시시 빵긋빵긋 웃고있네요~~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박은실(고양) | 작성시간 13.09.29 쪄서먹는 밤도 맛있는데 요렇게 우유와 꿀~계피가루등을 넣어 율란을 만드니 모양도 너무 이뻐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손님왔을때 차와 내놔도 너무 좋겠습니다.^^
    맛있는 율란 잘 보고 갑니다.~ㅎ
  • 작성자박정희(신림) | 작성시간 13.09.30 정말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밤이니 맛도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오지영(서울) | 작성시간 13.09.30 맛있는 밤의 화려한 변신이네요.
  • 작성자고은영(충북청주) | 작성시간 13.10.02 저도 만들어봐야겟어요, 막 군침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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