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는 10월말~11월에 젤 살이 오를때지요
갈치국은 갈치가 크고 살이 있어야 국물맛이 제대로 우려나
맛있답니다
감기로 며칠 앓아 입맛 찾으려고 했답니다
재료:갈치,늙은호박(애기배추),소금(국간장),다진마늘(청량고추)
만들기 1)물이 끓으면 손질된 갈치,호박,다진마늘 넣기
애기배추를 넣을때는 갈치 먼저 넣고 갈치가 익을때 즈음 애기배추를 넣어요
갈치와 함께 미리 넣으면 배추가 너무 익어 별로거든요
맵고 얼큰한걸 좋아하심 청량고추도 약간 넣어주세요
2)호박,갈치가 익을 즈음 소금(국간장)으로 간하기~끝
간단하지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영희 작성시간 09.02.17 갈치국,,절대비리지않아요~~시원하고 담백하고 정말맞나지여~~~전,,지금 참소라회가 먹고파여~~
-
작성자서금자 작성시간 09.02.18 갈치국엔. 말린 호박넣고 끓여도 맛있습니다..^^
-
작성자김희미(거제아짐) 작성시간 09.02.18 갈치 잡을수 있는 바닷가 쪽의 음식이지요. 거제도에서도 어릴적에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못잡숴 보신분들은 비린내 거정을 하시는데 워낙 비린내라는 것이 생선의 단백질이 부패(?)될때 나는 거라던가? 고등어도 비린내 많이 난다고들 하지만 산지에서는 회로도 먹잖아요?
-
작성자김희정/원주 작성시간 09.02.19 시댁이 제주도인데요... 육지에서 갈치 사서 하면 그맛이 안나던데요.. 어머니가 바로 보내주신 싱싱한 갈치로 해야 뽀얀것이 비린내도 안나고 맛있어요... 근디 언젠가는 늙은호박이 없어 단호박 넣었다가 완전 망쳤던 기억이...ㅋㅋ
-
작성자강민희(제주벌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2.19 전음방에 제주 며느님들 많이 계시네요 담에 시어머니께서 갈치를 보내셔서 보관할때는 갈치에 소금간하지 말고 그냥 보관 했다가 음식해 먹을때 꺼내서 소금간해서 굽고 튀겨 드세요.미리 소금간하고 냉동 보관하면 맛이 떨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