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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정모때 가서 노래 부른다고 열씸히 연습했답니다.

작성자강명순(은파각시)|작성시간19.10.22|조회수699 목록 댓글 17

안녕하세요.

제주 은파농장 강명순 입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전음방 정모는 개인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하게 되였습니다.

좀전에 예약했던 세사람 뱅기취소하고 이글을 올립니다..

세살 울손녀는 정모때 최연소 노래장기 자랑 할려고
감수강 노래 연습했다 합니다..

너무 아쉬워 딸아이가 보내온 동영상을 올립니다..

아직 손녀는 정모 못가는거 모르고 있어요..

딸아이 말에 의하면 울손녀...

밑에층에 피해가 갈까봐
소리작게 노래 부르면 되냐고
박수도 작게 치면 되냐고 ...자꾸만 엄마에게 물어보면 연습한다고 하네요..

믛튼...너무 아쉬운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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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재미(예천) | 작성시간 19.10.23 아~~~ 제가 다 섭섭하네요!
    귀여운 손주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정영주(서울) | 작성시간 19.10.23 귀여워라~ 박수!!!~^^
  • 작성자강미자(강릉) | 작성시간 19.10.23 ㅎ 너무 귀엽네요.그런데 아쉬워서 어떻게해요?
    할머니가 못 간다고 말하기가 너무 힘들것같아요.
  • 작성자주수정(인천) | 작성시간 19.10.23 귀여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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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지윤(서울) | 작성시간 19.10.25 이래서 딸래미들을 키우고 싶어하나 봅니다~~~ 저도 어릴적에 저랬다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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