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때 가서 노래 부른다고 열씸히 연습했답니다. 작성자강명순(은파각시)| 작성시간19.10.22| 조회수695| 댓글 1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9.10.22 ㅎㅎㅎㅎ 엄청 귀엽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9.10.22 집안 어르신이 위독하시다니 잘 지켜드리시고...일년 후 참가하게 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강명순(은파각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22 네..선생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9.10.22 아쉽네요딸과 손녀만이라도 참여를 해야할거같은데요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순금(서울) 작성시간19.10.22 귀엽고 예쁩니다.다음 해에 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순화(서울) 작성시간19.10.22 어쩜 이리도 이뻐~~~~요!!!아유 귀여워요가사를 잘도 외워서 하네요잘 들었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정화(경기광명) 작성시간19.10.22 우울했던 시간에 웃음가득 주는 감사한선물 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19.10.22 오메~섭섭하네요어쩌겠어요~못오시는 마음오죽~ 이시겠어요?언제 뵐날 있겟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시간19.10.22 저렇게 열심히 연습했는데 어떡해요.정모의 인기상은 완전 도맡았을텐데손녀의 모습 못보는 저도 아쉽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혜숙(초원) 작성시간19.10.22 ㅎㅎㅎ너무 귀여워요저도 올해도 참석 못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시간19.10.23 왜 못하셔요??제가 매달 첫주에 안동병원가는데 갈때마다 생각해요~~~여기어디에 초원님 사시는데........ 하면서~~~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민자(강원정선) 작성시간19.10.22 너무 귀엽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시간19.10.23 아~~~ 제가 다 섭섭하네요!귀여운 손주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영주(서울) 작성시간19.10.23 귀여워라~ 박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미자(강릉) 작성시간19.10.23 ㅎ 너무 귀엽네요.그런데 아쉬워서 어떻게해요?할머니가 못 간다고 말하기가 너무 힘들것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주수정(인천) 작성시간19.10.23 귀여워요ㅡ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지윤(서울) 작성시간19.10.25 이래서 딸래미들을 키우고 싶어하나 봅니다~~~ 저도 어릴적에 저랬다는데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