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덕분에 얼굴이 골갈빵 처럼 된 우리 손자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0.05.04| 조회수1265| 댓글 4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혜숙(초원) 작성시간20.05.04 밀가루 ㅎㅎㅎ잘하셨어요명현이도 ㅎㅎ집콕하더니 통통해졌네요우리손녀도 ㅎㅎ제법 살쪗더라요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정순(성남) 작성시간20.05.05 공갈빵손자 글보고 어제저녁 마트가서공갈빵이 눈에 보이길래 빵터지고 몇개 집어왔어요비유표현이 넘 재미있어요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명우(대구북구) 작성시간20.05.05 밀가루 살충제에 웃어 봅니다,,사람들이 남의물건은 가져 가지 말아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ㅎㅎㅎ 꼬리표를 달거나 팻말 붙이는 등 별 짓을 다 해도 알뜰히 다 따가더니 밀가루를 뿌려 놓으니 손도 안 대더군요..우리 이피트 단지에도 재가 가죽라무를 많이 심었는데 사람들이 잎을 너무 바짝 바짝 다 꺾어가니까 나무가 자꾸 죽어버리더라고요..그래서 가죽 나무 살리느라고 거기도 말가루를 뿌려 놓았더니 한해를 건강히 살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명우(대구북구) 작성시간20.05.05 맹명희 ㅎㅎ 아이디어 짱이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영순(무향) 작성시간20.05.05 인천대교 건너 영종에 다녀오셨군요.날씨가 좋은듯 덥더라구요.올해는 앵두가 손 안타고 잘 익어갈듯합니다.지난해는 단오쯤에 따 먹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20.05.05 행복한 가족여행이에요~^^확찐자가 많다더니 명현이도 그렇네요~^^그래도 넘 귀여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시간20.05.05 밀가루!!!소문나면 안되는데~~~배워갑니다~~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저 동네에 우리 회원들이 없을 겁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시간20.05.05 맹명희 ㅎㅎㅎ~~~명현이가 너무 멋있게 자라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대수(공주) 작성시간20.05.06 오늘 밀가루 뿌리러 갑니다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6 거기도 앵두 도둑이 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6 저는 가죽순에도뿌려 놓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안대수(공주) 작성시간20.05.07 맹명희 실개천에 돌 미나리 까지남아 남는게 없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7 안대수(공주) 미나리에도 밀가루를 뿌려 보세요. 듬성듬성만 뿌려도 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안대수(공주) 작성시간20.05.07 맹명희 잘 알겠습니다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영숙(태양모) 작성시간20.05.06 에구 밀가루~산에서 나는거는 쥔없는 공짜품으로 아나봐요 ㅠ절도행위인줄 모르는지..설마 살충제가 맞는지 찍어먹어보진 않겠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6 저게 원래는 산이 아녀요..한 40년 간직을 못 했더니 산처럼 보이는 거지..마을에 있는 산 기슭의 좋은 밭이었습니다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영원(김천) 작성시간20.05.07 맹명희 다시 밭으로 만들어 보세요좋은 보석도 사용해야지 보석이지장농속에 보관만 해서 어쩔려고 합니까?나도 산이된 밭을 다시 밭으로 만들었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7 김영원(김천) 옆에 사는게 아니라서 그게 불가능합니다.첨에는 고구마도 심고 고추도 심던 텃밭이었는데 오래 묵으니 산으로 되었는데 그냥 심심할 때 둘러보기는 좋습니다 .남의 산에 안 가도 산나물도 뜯을 수 있어 괜찮고요..집을 지으려면 집터 정도는 지금도 가능한데 우리들 체력이 집 간직을 할 능력이 안 돼서 안 짓고 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