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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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8 여전히 바쁘긴 한데
보람도 있겠지요~~?
봄 내, 여름 내 바빠서 시간은 잘도 가고 밤송이가 굵어지고 있군요~~!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8 시골에서야 지금이 한창 바쁠 때죠.
고추 따서 말리랴,
김장채소 파종 준비하랴~~
비 그치고 나면 쑥쑥 치고 올라오는 풀들 정리해야 하고~~!
올해는 긴 장마에 없던 근심걱정거리만 잔뜩 퍼질러 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폭염만 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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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8 맞아요.
음식은 자고로 여럿이 둘러 앉아 먹는 맛이~~!
그 중에서도 모내기 일밥이 제일 맛난 것 같습니다.
요즘은 반찬 많이 안 하시나봐요.
손이 엄청 크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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