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작성자이병용(구리짱)| 작성시간20.08.12| 조회수600|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0.08.12 가을 전어가 여름에
    올라왔군요~
    성질이 급했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2 남해안 쪽에서는 여름부터
    시작됩니다~~
  •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0.08.12 맛갈지게 졸이셨습니다.
    집나간 입맛이 돌아 오겠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8 일반 생선조림처럼 했더니 맛은 있는데 추석때 즈음의 고소함은 아직인 듯 합니다.
  • 작성자 이영남(수원) 작성시간20.08.12 버스타고 올라온전어가 맛을 풍기는지 고소함이 여기 까지 전해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8 경사각이 늘어진 가을 햇볕을 받아야 깨소금향이 풍길 듯,
    아쉬운대로 좋았습니다.
  •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20.08.12 아 ~
    전어회
    고시고 맛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8 남해서 많이 잡았다고
    친구가 보내주네요.
    남보다 앞서 먹는다는 즐거움이 있었죠~~!
  • 작성자 황경란(영월) 작성시간20.08.13 바쁜일상들 속에 맛있는 전어조림 피로가 풀리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8 그래도 깻잎에 청양고추,마늘과 함께 싸 먹는 전어회가 젤루 낫더군요~~!
    부드러웠습니다.
  •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20.08.13 바쁨이 살아있다는 증거지요~^^
    핫띵요~~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8 여전히 바쁘긴 한데
    보람도 있겠지요~~?
    봄 내, 여름 내 바빠서 시간은 잘도 가고 밤송이가 굵어지고 있군요~~!
  • 작성자 서금옥(영월) 작성시간20.08.17 촌에서도 긴 긴 장마로인해 할 일이 많내요
    엄청 덥지만 태양열에 이불널고 집안 습기빼느라 바쁘내요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8 시골에서야 지금이 한창 바쁠 때죠.
    고추 따서 말리랴,
    김장채소 파종 준비하랴~~
    비 그치고 나면 쑥쑥 치고 올라오는 풀들 정리해야 하고~~!
    올해는 긴 장마에 없던 근심걱정거리만 잔뜩 퍼질러 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폭염만 끓네요!
  • 작성자 이명순(평택) 작성시간20.08.17 전어회를 기대했는데 전어조림이라...
    저는 밥을 부릅니다.
    맛있게 드셨겠지요.ㅎ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8 당연히 전어회가 일순위였더랬죠!
    전어밤젓을 담글까 하다가 너무 더워서 패싱했습니다.
  •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0.08.18 여럿이모여앉아좋은안주막걸리한잔이최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8 맞아요.
    음식은 자고로 여럿이 둘러 앉아 먹는 맛이~~!
    그 중에서도 모내기 일밥이 제일 맛난 것 같습니다.
    요즘은 반찬 많이 안 하시나봐요.
    손이 엄청 크셔서~~!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