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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가을, 추억 소환

작성자이병용(구리짱)| 작성시간20.11.01| 조회수36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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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20.11.02 아 ~~
    옛날이여

    정말 학교다닐때 저렇게
    매달려서 버스타고
    다녔는데ㆍㆍㆍ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2 누구나 갖고 있는
    추억일겁니다~~
    가방 받아주다 도시락 김칫국물 흘렀을 때의 난감함들~~!
  • 작성자 심화경(서울) 작성시간20.11.02 오라잇~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정겨운사진들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2 탕! 탕!
    오라잇~~!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0.11.02 옛날 버스는 고무 버스 ? 와 같았지요.
    안내양이 사람을 밀어 넣으면 구겨서라도 다 들어가고
    다음 정거장에서 또 많은 사람이 타도 밀어만 주면 또 탈 수가 있었지요.ㅎㅎㅎ
    그 시절 안내양들 힘쓰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2 그랬지요.
    베이비붐시절이라
    사람은 많고
    차는 적고
    지금의 차로 보면
    형편없이 작고~~
    그래도 우야든 다 태우고 떠났죠.
    차문도 못 닫고 출발할지언정!
  • 작성자 김현(전주) 작성시간20.11.02 안내양이 “오라이”하면 버스 옆은 통통
    손으로 치고요~~
    아주 어린시절 기억이에요^^
    제기억에 시외버스타면 버스좌석뒤에
    재떨이가 달려서
    아저씨들이 버스안에서 담배피우던 기억이 나요~
    지금엔 상상도 못하던 시절^^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2 맞아요.
    버스차장도 있어서 표 끊어주고 받고.
    담배재떨이 기억하시네요~~
  • 작성자 정민해 작성시간20.11.02 옛날 생각나네요. 잊고있었던.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2 바쁜 일상에 잊고는 살아도
    늘 마음 속에 살아 있는!
  • 작성자 김홍철 작성시간20.11.10 정말 어릴적, 안내양 누나를 봤던가 안봤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중국출장 갔을때는 말도 안통하는 안내양 아가씨한테 지도를 펴 보여주면서 요금 냈던 기억이 납니다. 흐하ㅡ.
  • 답댓글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0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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